요약을 찾고 왜 그런지 궁금하지도 않은 분을 위해 왜 그리 추리했는지 되도록 생략했습니다.
이...없다..
...이곳에 희망은 없다
이곳에 희생만 있다
희생 뒤에 남은 운명
희생 뒤에 남은 선택
그림자 속에서 읽어라
그림자 속에서 보아라
그림자 너머에서 일렁이는 불꽃을
그림자 너머에서 타오르는 불꽃을
되살리는 것은 0
되살아나는 것은 00
심연의 서 히든 퀘인데.
1번째 줄 앞에 들어가는 건 '믿음'입니다.
예지된 헌신은 희망이 될 수 있지만 그릇된 욕망은 희생만 존재합니다.
루테란은 그릇된 욕망을 품었기에 푸른 사제를 희생 시키고 열쇠를 계승하길 거부합니다.
그림자 속에서 ->[어둠+질서] 속에서는 페트라니아.
그림자 너머에서->어둠이 아닌 곳=어둠의 별 페트라니아가 아닌 곳.
되살리는 것은 '혼'
되살아나는 것은 그릇.
죽은 이를 되살려도 혼이 돌아오지 않습니다.
심연은 그럼 어디냐? 너와 나의 세계 페트라시아입니다.
Arkesia and Petrania
아크라시아가 살기 좋은 남쪽 S 이고 가 살기 빠듯한 북쪽 N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획 의도에서 그랜드 라인 lv1 되어 있고 공식 피셜로 보이는 전도가 대륙 전부가 아닙니다.
한쪽에 여명이 뜨면 반대 쪽은 여명이 끝이 난다는 뜻입니다.
공홈 피셜로 여명이 끝난 쪽은 아크라시아입니다.
여명(질서)는 이제 어둠의 별로 넘어갔고 빛을 밝혀줄 유일 한 신. 안타레스에 의해서 새롭게 질서가 만들어집니다.
안타레스의 그릇은 안타레스 화산에 봉인 된 상태이고 빛으로 정화되어서 화산활동이 있을 때마다 불의 힘으로 육신의 봉인이 풀리고 있습니다.
안타레스가 쓰던 '꺼지지 않는 불꽃' 하늘의 검은 현재 카단이 쓰고 있습니다.
그전에는 아크를 봉인하는 용도로 쓰였는데 세이크리아가 성기사들을 희생시켜서 아크와 함께 같이 회수 한 후 슈사이어를 아크 획득 전쟁에 꼬드기는 데 사용합니다.
불의 권능인 꺼지지 않는 불꽃을 통해 루페온의 부재를 확인하였고 이를 금서에 기록해둡니다.
주교가 너무 아득히 넘 과거를 보는 바람에 빛조차 없는 암흑 공간에 놓이게 되고, 뭔 짓을 하던 과거를 바꿀 수 없기에 끔찍한 시간을 보냅니다. 빛에 대한 믿음이 더욱 강해졌기에 '암흑의 방'은 성기사들의 정신교육에 적극적으로 사용됩니다.
카멘은 누구인가 태만의 군주입니다.
태초부터 존재한 자들은 혼돈의 힘을 바탕으로 암흑의 별, 심연의 바다, 검은 불꽃, 그리고 붉은 달
진실과 혼돈 어느 것도 선택하지 않았기에, 혼돈의 세계에 세워진 질서의 어둠인 '심연의 바다'를 통해서 페트나니아 별로 넘어오고 심연의 군주와 대등하게 절반을 지배합니다.
카단과 닮은 이유는 재가 된 할을 흡수하였기 때문입니다.
아스라이 스러져간 빛의 그림자가 카멘이고
추락하는 운명은 카단입니다.
현재 카단은 선택을 하였고 별빛의 운명이 되었습니다. (검인 니나브와 함께 아르카디아를 찾고 엘가시아의 질서를 부숩니다.)
태양=시간의 신이 만든 아크입니다.
루페온=아크를 써서 태양인 척 하는 기계의 신입니다. (데우스 엑스 마키아)
달=루테란
별=모험가.
창조의 힘이 있는 별이 만든 ark가 모험가입니다.
'꺼지지 않는 불꽃'은 시간의 신의 계승자인 안타레스가 만든 아크입니다.
아크에는 창조의 힘이 있는데.
희망하는 것을 위하여 예지 된 헌신을 하고 계승자가 믿음으로 창조의 지혜를 유지하면 영원하지만,
이중 단 하나도 부족하다면 아크의 빛이 꺼지게 됩니다.
이후 다시 조건을 만족하면 빛이 돌아옵니다.
L 글에서는 행, line을 보통은 left의 약자로서, 물건에 대해선 라지의 약자입니다.
사진의 아크라시아의 여명에서 왼쪽을 가리키는 이유. left는 right의 반대. 옳은 쪽의 반대인 그릇된 쪽입니다.
Lihgt인 척하는 거대하고 그릇된 선을 따르는 거대한 선택을 할 수 있는 날개의 주시자는 루페온의 밝은 면과 어두운 면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열쇠로서 별빛의 아크를 이용하였고, 태양 빛의 아크를 다 모으면 제거하려고 합니다.
아크에 의해 만들어진 것은...(다른) 아크의 의해서 사라질 수 있습니다.
루페온은 빛과 어둠과 질서와 혼돈 모두를 얻으려고 하기 때문에, 계획된 멸망은 프로키온의 반항으로 피해갔고 차라리 현재의 아크라시아를 유지 시키고 다른 태초의 힘을 찾을 수 있도록 인도할 생각입니다.
모험가가 바라지 않는 미래가 온다고 하여도.
태초의 힘이자 공홈피셜 절대적인 힘 에버그레이스가 합류할 걸 알고 있습니다.
꿈을 꾸면 그게 현실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물론 저 천사의 예지몽을 방해하는 악마가 있습니다. 모피어스입니다.
공홈 피셜로 악마의 정의는 종족이 아닌 다른 질서를 파괴하는 이를 뜻합니다.
-인게임 피셜로 혼돈을 근원으로 둔 존재는 악마가 아닙니다.
모피어스란 이그하람이 만든 혼돈의 아크입니다. 완성되기 전에 이그하람이 죽었기 때문에 더욱 발전하지 못하고 결과가 예정되었습니다.
질서와 질서가 충돌하면 아크의 힘이 강해집니다. 아크의 조건을 충족하면서 빛이 밝아지기 때문입니다.
그 과정에서 생기는 혼란은 혼돈의 힘을 키워주고 균열이 발생합니다.
공홈 피셜로 루페온은 많은 예지된 헌신을 하였고 그릇이 된 별은 대부분 소멸해서 재가 되었습니다.
루페온에게 아크라시아는 남의 아크가 아닌 본인의 아크인 셈이지만, 루페온을 어버이로 둔 아이 별 역시 창조의 힘을 가지고 있었고,
어버이의 어버이.
루페온-프로키온-라제니스 <-라제니스는 주는 질서만 따름.
루페온-안타레스-할 <-할은 아크를 만드는데 성공했는지 모르지만 회랑, 큐브, 타워라는 예지된 헌신과 희망의 증거가 남아있다.
루페온-아크라시아-모험가 <-(남의 아크를 이용해서 만든 아크가 만들어낸 아크인 셈)
세계관에선 총 3번의 오르투스가 있었고 각각 태양, 달, 별로서 태양은 이미 여명이 막을 내렸고, 현재는 달의 시간이기 때문에 [루나패스]에 '시간을 되돌린 튜닉'을 최초의 장비로 받고 시작합니다.
ps. 정리한 내용이 저만 알아볼 수 있는데. 몇 시간 깔끔히 정리를 시도했으나 실패했습니다.
지저분한 정리를 보시면 그게 더 힘들 듯하니, 정리를 제거하고 오답만 기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