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측] 형들아 2부 3부 스토리 이렇게 되지 않을까???

그냥 잡생각일수도 잇는데, 카제로스가 루페온에 무언가잖아?
예전에 로아가 3부로 구성된다고 들은거 같은데
1부가 이그하람과 루페온의 분열체 설명이면?
2부가 이그하람의 개입과 잃어버린 신들의 행방
3부가 신과 이그하람과 태초자의 전쟁이라면

이제 2부가 예상되는데 이그하람의 본격적 개입과 잊어버린 신들의 행방을 찾어 힘을 찾는 과정이라면??

웃긴게 루페온 이그하람 같은 네임드 제외하고
신 7명 에스더도 7명임.. 근데 이게 신들이 창조한 에스더 들이 분포되어있음

1. 프로키온(라제니스) - 니나브
2. 크라테르(실린) - 아제나
3. 안타레스(할) - 카단
4. 아크투르스(우마르) - 바훈투르
5. 기에나(요즈) - 샨디
6. 시리우스(인간, 빙결족) - 실리안
7. 알데바란(정령) - 웨이 (도철??)

이게 사실 웨이랑 실리안이랑 인간이라 겹치는데.. 도철이 존재가 아직 뭔지도 모르는 상황이라 걍 정령으로 집어넣긴 햇는데

1부에서 루페온 껍대기가 힌트를 주고 2부에서 신들을 찾는
과정이면 각 신들이 에스더에게 힘을 양도 해주거 마지막 루페온을 찾아서 주인공 (우리) 한케 힘을 양도하고 3부
이그하람 (카마인, 카멘)에게 대적하지 않을까??
물론 황혼이다 새벽이다 스토리는 나와야겟다만, 갑자기 차기 애스더 진저를 성불시키고 이런거보면 이런걸 계획하고
일부러 막 떡밥 던진건 아닐까?

물론 아닐수도 있는데, 그냥 재미로만 봐주라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