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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측] 과거 로스트아크는 '눈물' 이다

칙촉초코칩
댓글: 11 개
조회: 2718
추천: 4
2026-01-16 00:43:41


"과거의 로스트아크가 도대체 뭘까?" 라는 생각이 계속 남아있던 중
설정집에서 강선이형이 말한 '아주 중요한 장면'을 보고, " 왜 아주 중요한 장면일까?" 를 계속 생각했어요

우리도 트리시온에서 아크를 개방해본 시점에서, 이 장면이 어느 시점의 루테란인지 알 수 있는데
여기서 포인트는 아무리 봐도 <눈물>을 흘리고 있는 루테란입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이런 생각이 들었죠

"어? 어쩌면 과거의 로스트아크는 눈물이였나?"
"루테란이 본 진실, 에 필요한 <눈물>의 형태로 나타난 후 자취를 감추었나?"

"아크라시아에서 눈물이 없어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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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과 로스트아크의 단서들

<로스트아크>는 물질이다

<로스트아크>는 필요할 때, 필요한 형태로 루테란 앞에 나타났다

<로스트아크> 원래 없었던 것처럼 자취를 감추었다

<로스트아크> 자주 볼 수 있다, 많이 보여주고 있다, 잘 찾아보면 찾을 수 있다

<로스트아크> 스포가 되어서 공개할 수 없지만, 아주 오래 전부터 공개가 되어 있다

<눈물> 즉, 같은 로스트아크인 아만만 눈물을 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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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표현한 장면들






클라우디아가 아만에게 표현한 감정들에선 눈물을 볼 수가 없습니다
서로가 슬퍼하는 장면에서 눈물을 흘리지 않는 클라우디아와, 머금은 아만의 눈을 차례로 보여준 이유가 있는 거죠

샨디가 흘린 피눈물은 사실 피였습니다. 아크라시아에서 눈물이 없어졌기에 나올 수 없는 눈물 대신 피가 흐른거죠

모험가의 감정을 대신 나타내주는 니나브와 실리안, 가디언 루와 아만의 죽음에서 모두 흐느끼지만 눈물이 나오진 않습니다

심연에서 본 세리아, 카인, 사이카, 제레온, 뮨 히다카, 마레가, 그리고 진저웨일 이들이 모두 희생당하면서 눈물을 흘렸나요?
지금까지 있었던 각 대륙들의 장례식이나 추모식에서 누군가 흘리는 눈물을 보셨나요?

아크라시아에 수많은 생명들의 슬픔 속에서 눈물을 보셨나요?
유일하게 로스트아크인 아만만 눈물을 흘립니다

(+ 강선이형이 직접 집필한 #20 오르골에서 카렌의 아버지도 눈물을 흘리긴 합니다만, 강선이형이 남겨 놓은 힌트라고 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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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흘린 존재들

사실 아만말고도 눈물을 흘린 존재들이 더 있긴 합니다








500년 전 아크를 발동하면서 눈물을 흘린 루테란. 그리고 자취를 감추어버린 로스트아크

아크라시아 밖 트리시온에서 주시자의 역할을 받은 베아트리스

프로키온, 기에나, 안타레스. 눈물이라는 표현으로 계속해서 단서를 주고 있었던 신들의 모습들

+ 인게임 쿠르잔 남부에서 볼 수 있는 안타레스 석상은 카멘의 날라간 왼쪽 턱 부분, 발 끝까지 온 몸이 노란색 무늬인 질서의 카제로스를 스포? 알려주었던 석상입니다. 강선이형이 "어딘가에 있다"라고 한 부분이 이 안타레스 석상 얼굴 속이지 않을까? 싶네요. 참조, 업적 '불의신 안타레스' 

하지만 루테란이 아크를 발동한 후, 아크라시아 속 생명들에게 눈물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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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과거의 로스트아크와 현재의 로스트아크 







아만의 테마곡 <테일 오브 플레체> 속 눈물 흘리는 모습

아만의 테마곡 <아이가 자라는 밤> 속 눈물 머금은 모습

아만의 테마곡 <디어 프렌즈> 속 눈물 흘리는 모습

"울 수 있을까?, 울고 있을까?"
"남겨진 눈물이 네게 닿을까?" 작사 금강선 <디어 프렌즈>에서

현재의 로스트아크가 마지막 장면에서 남긴, 자취를 감추었던 과거의 로스트아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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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의 로고는 지금 어떤 모양으로 보이시나요?


+ 눈물을 남긴 아만의 죽음 이후 2부가 시작하자마자 세르카 컷신, 카다룸 제도 모두에서
눈물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스토리에서 눈물의 표현에 관심 가져보세요

Lv8 칙촉초코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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