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식자 97돌 이야기 나오면 항상 나오는 뜨거운 감자가
아드 상시유지 기준 아드가 좋냐 질증/저받이 좋냐인데...
이론상의 고점 이야기야 계산 잘 해주신 분이 널렸으니
https://m.inven.co.kr/board/lostark/5995/21972?iskin=lostark
그렇다 치는데....
문제는 아드는 상시유지가 아니라서 딜고점을 논할때
실제 dps에 손실이 있는지를 감안 잘 안한 글이 많아서 여쭤보고 싶네요.
질증저받유저라서 포식이로 아드 유지를 해보질 않아서 입로아이긴 합니다만
포식 고점 이야기할때 아드의 이론상 고점이 안나오는 문제점은
1. 조우 직후 6스텍이 잘 안나온다.
2. 6스텍이 꺼지면 포식은 다시 쌓기 X같은 구성을 가지고 있다. (주력기 4종 말고 딴 스킬을 전부 사전작업에 써도 6스텍이 전부 안 쌓임)
3. 신속케 치고는 스킬 구성이 아드 유지에 불리하다... 당연히 주력 딜 4종세트를 바닥에 꽃을수도 없고..., 파블퓨클 콤보도 은근 딜이 쏠쏠한데다 2종이 단심세트로 굴러가다보니 아드 유지에 쓰기 힘들다. 결국 많이봐줘야 스톰프랑 러시인데... 스톰프도 중요 시너지 묻히느냐 바빠서 사실은 아드유지에 가용가능한건 러시 하나밖에 없다. 그리고 가끔이지만 폿/음식 이슈에 따라 마나오링 나는데..... 오링나서 아드 꺼지면 다시 2번 문제점으로 돌아간다...
4. 백을 쳐야하는 사멸 특성상, 하나뿐(볼케까지 포함하면 1.5개? 근데 볼케를 백잡는 이동기로서 활용할려고하면 보스몸에 걸려서 애매하게 빗나가거나 막힐 가능성이 있고, 기본적으로 볼케를 브루탈보다 먼저 박으면 후딜레이가 좀 커서, 추가 스킬 때려박는게 불리해진다는 점에서 이것도 리스크.) 이동기인 러시를 아드유지에 소모한다는건 그만큼 백을 잡는데 써야하는 이동기가 허공에 허비되고, 허비되는 만큼 뚜벅질을 하던, 앞에서 때리던 딜로스의 리스크가 존재한다.
입로아는 이쯤하고... 실제 아드 유저들이 봤을때 어떻습니까?
귀찮긴해도 고점 이야기할때 상시 유지된다고 볼정도로 거의 무난히 유지되나요?
아드가 상시유지 기준 압도적으로 좋으면 솔직히 위의 쬐끄만 리스크들 무시하지만
현실은 엎치락 뒤치락이라 질증/저받과 비교해서 좋은지 안좋은지를 논할때는 어쩔수 없이 저런거까지 따져봐야할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