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아크패시브가 열리긴 열렸는데 시즌2 처단자 방향성과 결이 많이 달라보임
1 깨달음
'지치지 않는 힘 - 강화된 기술 - 처단자 - 막을 수 없는 분노' 로 이어지는 시즌2 처단자 각인을
계승하는 노드들은 별다를 것이 없지만 마지막 '막을 수 없는 분노'는 마치
버서커 레드더스트를 연상하게 함. 마지막 노드의 완성렙이 1렙인지 3렙인지 4렙인지 (4렙 예상함)
메인 줄기노드 외에 사무치는 공포, 갈증 해소, 무모한 공격 3가지가 채택 가능해 보임
처단이 사용가능해 보이는 노드들의 보이는 형태는 블러드러스트 강화, 곱연산이 가능하리라 보이는 피증들임
여러 형태의 자버프(족쇄)로 피증의 곱연산을 만들어 블러드러스트 죽창을 꼽아 넣는 형태를 추천하는 듯한 조합임
그리고 결국 블러드러스트의 치적20%는 현상유지가 될것으로 보임 러스트치적 15% 확정
2 진화
진화는 최대 1500에 스텟합 2000을 제공함. 처단은 특화1500에 치명500을 예상해 봄
깨달음에서 제공하는 강력한 러스트딜을 살리기 위해선 진화에서 제공하는 노드들 중
쿨감, 마나스킬 관련 노드들은 제외하고 눈여겨 볼 노드들을 찾아 봄
2줄 노드 예리한 감각, 한계 돌파
3줄 노드 혼신의 강타, 일격
4줄 노드 뭉툭한 가시
이중에서 뭉특한 가시는 같은 줄에 있는 노드들에 비해 패널티를 갖고 큰수치의 딜증을 가져가는 특징으로 보임
이 패널티는 매우 높은 수치의 치적(약 121.6%, or 102%)상태에서 최대 진화형 피증 50%를 먹음
물론 노드에 투자할수 있는 레벨이 몇인지에 따라 변화가능 함.
폭주30 치명치적20 러스트15 으로 65이 확보 되고 아드레날린20, 2줄/3줄 노드의 치적 20~30 합산시
블러드러스트는 충분한 치적 115%가 확보가 됨. 추후 장신구에서 치적옵션의 합산으로
일반스킬들도 충분한 치적을 받을 가능성이 보임
3 불쾌함까지 계승되는 시즌3 아크패시브
3-1.
러스트을 쓰라고 칼들고 협박하는 수준의 방향성이지만,
러스트는 이미 큰 불편함을 유발하는 스킬로 개선을 바라고 있는 상황임
또한 '막을 수 없는 분노' 노드는 브볼길 이전에 러스트사용을 강제하게 되고 8초의 폭탄목걸이를 추가시킴
'사무치는 공포' 노드 또한 보스와 8m 이내에서의 z키를 강제하게 되는 희미한(?) 족쇄가 됨
피증의 중첩으로 러스트의 딜량은 오를것으로 예측되지만 함께 중첩되는 족쇄는 기습의 사용 가능성을
불투명하게 만든다고 보여짐
원예돌아저(질,안상)와 같은 기습의대가를 피하는 셋팅이 좀 더 나아 보임
또한 기습을 피함으로써 정격 길로틴, 차징브루탈 따위의 더 좋은 딜증밸류를 갖는 트포채용이 가능해 보임
3-2
지금의 1싸이클은 브볼의 쿨타임 관리를 위하여 브볼의 사용도가 우선되고 남는
시간에 백각은 탐색하여 러스트를 박는 운영을 취하고 있음
'막을 수 없는 분노'는 이러한 운영기조를 강제로 깨트리는 형상임
1.5싸이클 또한 최대한의 스킬 사용을 위해 길퓨브볼러퓨길 같은 순서의 스킬사용을 우선시함
과연 깨달음이 제공하는 러스트의 죽창계수가 시즌2의 운영형태를 깨트리면서도
충분히 강력한 딜싸이클을 보여줄진 의문임
P. S. 슬레이어의 구조개선 밸런싱이 주된 목표가 아닌 시즌3 아크패시브 시스템의 적용이 주 목적이었던
패치였던 만큼 아쉬움이 진하게 남는 패치가 되었음 필요한 개선과 밸런싱이 언제 진행될지 기약이 없다는게
큰 문제로 느껴짐 당장 아크패시브는 아직 도약항목이 남았고 진화/깨달음/도약 3파트가 모두 적용된 후
지표안정화 기간을 거치는 한참의 시간후에 밸패를 하는게 지금까지의 스마게 기조였기 때문에 매우 안타까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