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러스트 모션 or 프레임 개선
모든 처단자유저가 단언코 1순위로 주장했던 러스트 모션개선입니다.
제일 강한 주력기이며, 처단자의 아이덴티티 그 자체인 스킬인데
1) 2.5초 정도의 미친 채널링시간
2) 앞으로 한 발자국 나아가는 것 때문에 사라지는 백어택 or 파고들어서 백안전패턴인데 맞는 판정 -> 빗겨치기 강제되거나 거리유지 강제됨 -> 플레이 감성 매우 하락
3) 스페캔슬이 안되어 러스트 중에 잡기나, 끔살패턴 나올 시 눈뜨고 죽어야함
다른 캐릭터들 신스킬 멋있게 잘 만들어서 주는데
왜 신캐반열이었던 슬레이어는 찬밥신세입니까?
저희 그동안 밸패 나올때마다 다음엔 러스트 바꿔주겠지...
아크패시브? 나올땐 진짜로 신스킬로 바뀌겠지...
하면서 1년 넘게 참아왔습니다
결과는? 오히려 15초 동안 확실한 타이밍에만 쓰던 러스트를
오히려 주력기 전에 선 사용하게 강제하는 미친 겜안분 노드 출시 + 일절의 붕쯔붕쯔 모션 프레임 변경 X
제발 부탁드립니다.
1타스킬이나 간결한 모션으로 교체해주십시오.
아니면 잔재, 인파, 리퍼처럼 러스트만이라도 상시 백어택을 달아주시던가요...
2. 시너지, 카운터 개선
가뜩이나 맛도 없는 피해 증가 시너지인데,
1사이클이나 아덴수급을 위해 스톰프의 3트포자리를 지진파를 사용할 시
지속 10초 쿨타임 8작기준 9.x초
스톰프의 쿨이 오자마자 칼같이 사용하여야 겨우 시너지 유지
근데 시너지를 유지하려면 매번 쿨마다 사용해야하는 스킬이
매우 중요한 카운터스킬
북미 미터기 기준 시너지 유지율 평균 6~70퍼후반대의 미친 쓰레기 가동률
이 때문에 저는 슬레이어 유저들에게 대지충돌 트라이포드를 반드시 사용하여야 한다고 주장했었습니다.
근데 대지충돌은 그라운드스매시 1.5사이클에 한해서만 사용할 수 있고, 1사이클에서는 아덴이 차지 않아 사용할 수 없습니다.
거기다가
슬레이어는 항상 대기하여 치는 확정카운터기믹이 아닌
짤패턴 카운터나 협동카운터때 카운터가 항상 쿨타임입니다
그래서 해줘를 강요하는 매우 수동적인 캐릭터가 됩니다.
경면도 없고 매우 짧은 사거리에 느린 밟는 속도로
제가 해본 캐릭터중 탑급으로 카운터가 쓰레기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서곡급 카운터)
시너지가동률도 떨어지고, 카운터도 해줘를 해야하는데
폭주에 시너지 15초 주는게 그렇게 힘들었습니까?
요즘 변신캐들 다 변신모션이나, 변신스킬에 시너지 지급해줬잖아요 (만월 사신화, 인파 투지, 수라 수라격, 중수 평타, 포강 Q, 충모닉 QW 등등)
왜 신캐반열이었던 슬레이어는 이토록 노후화된 구조를 계속 가지고 가야하는 겁니까?
애비가 버서커라?
둘 다 계속 장애인 노인네 구식캐릭이어야 합니까?
둘 다 좀 신식화 시켜주면 안되는겁니까?
3. 러스트 자버프화 철회
그냥 폭주시 24% 피증으로 하면 수치만 딸깍해주는 것 같아 성의 없어보여서
"음 아덴기인 러스트를 사용하면 8초간 추가 12% 피해증가 시켜주면 특색있어보이겠군.."
하고 노드 제작한겁니까?
러스트는 15초라는 폭탄목걸이 시간동안 확실한 각에 털 수 있어서 그나마 버틸 수 있었던 애증의 스킬입니다.
근데 해당 4t 노드는 무조건 주력기 전에 러스트를 선 사용하게 강제하는 역대급 쓰레기 노드입니다.
더군다나 러스트를 '사용 시' 8초간 피증이라
2.5초의 러스트가 끝나면 5.5초밖에 안 남습니다.
5.5초라는 이 시간때문에 사멸딜러였던 처단자가
무려 기습의 대가를 포기하게 만들었습니다.
기습빼고 백어택하면 좋고, 아니면 말고 식의 버서커 배마처럼 운영하면 좋겠지만
옵드나 창룡처럼 아예 타대스킬이 존재하지 않고,
러스트의 치적 15% 오버치적불균형 때문에 처단자는 치적을 70(백어택x기준) 언저리에서 올리는게 비효율입니다
결국 치적10%가 매우 소중한 상황이기 때문에
마구잡이로 쿨타임 30초정도의 브볼을 옆구리를 칠 수가 없는 실정입니다
현 레이드 메타 상 보스가 어글자를 계속 변경하며 머리를 돌리고 날뛰는데,
5.5초라는 시간 안에 올 백어택으로 주력기를 다 박는 것은
실력이 아니라 '운의 영역'입니다
본인의 실력과 경험이 아닌 '운'으로 인해 데미지가 좌우되는 상황은 몹시나 불쾌한 플레이 경험을 불러옵니다.
파티원이 머리고정 안해준다? 어글관리 안해준다? 보스가 우연히 나를 본다? 등등의 환경변수가 너무나도 많은데
러스트 후 5.5초의 시간동안의 피증은 말이 안되는 트포입니다.
거기다가 처단자의 평소 운영은
폭주 - 길 브 퓨 - 볼케 - 확실한각 러스트 - 퓨 길
로 마무리되는 딜 사이클 형태였습니다.
브루탈을 최대한 빨리 사용해야 다음 폭주때 쿨정렬이 간신히 되기 때문입니다. (특신 8작기준 쿨타임 29초, 폭주15초와 폭주채우는 11초 = 26초, 이래도 4초 기다려야함)
그런데 러스트를 선 사용하게 강조하고, 러스트동안 돌아가는 백어택을 추적하느라 또 시간이 끌린 후 브루탈을 사용하면
다음 폭주때 브루탈쿨이 매우 밀려있습니다.
쿨타임 정렬이 안되어 밀리는 것은 심각한 dps 손실로 이어집니다.
특색 없다고 생각안할테니 그냥 4T노드 러스트 자버프 삭제하고 피증상시적용해주십시오.
러스트는 절대로 선으로 쓰는 스킬이 아닙니다
브볼을 우선적으로 털어 쿨타임을 돌리면서
확실한 각에 피면을 이용하여 러스트를 박는 것이 처단자의 재미이자 실력판가름 요소입니다.
이를 선러스트로 강제하는 것은 기존의 운영방식을 완벽하게 파괴하는 방향입니다.
오죽하면 현재 처단자 메타는 4T 노드를 안 찍고 플레이하는게 더 실전딜 잘 나올 정도입니다

4. 기믹 수행력 상향
처단자의 카운터는 앞서 말했다싶이 전직업 최하위권이라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무력화 역시
뎀감 무력화에 사용할 수 있는 스킬이 아덴스킬이나 그나마 길로틴 정도입니다
브루탈 이나 러스트를 뎀감에 사용하면 그냥 나락입니다
아덴수급기의 무력화를 조금만 상향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부위파괴는 요즘 상위레이드에 없어서 딱히 언급하지는 않겠습니다 (부위파괴 역시 쿨 대비 심각한 수준)
5. 폭주 시 쿨초 or 쿨감 추가
현재 처단자의 주력기인 브루탈과 볼케이노는
무려 자체 쿨타임이 40초, 36초인 말도 안되는 쿨타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폭주 15초, 비폭주 13초 반복하며
주력기 블러드러스트는 28초의 주기 (요즘 메타 캐릭들 1사이클은 16초~24초 주기)
비기버서커 폭주강화트포, 점화소서쿨감50%, 만월소울쿨초, 권왕쿨감평타 등등의
쿨타임관련 유틸을 슬레이어에게도 조금이나마 지급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브루탈 볼케 러스트 쿨타임 너무너무너무너무 깁니다
요즘 캐릭터들 한사이클 쿨타임 10초후반대나 20초초반대일텐데
슬레이어는 브루탈 쿨타임이 8작에 신속까지 가야 겨우 30초대입니다...
베히모스에서 날개 깨고나면 평타만 치고 있는게 너무 화가 납니다. 그렇다고 스킬을 아낄 수도 없고..
1사이클로 러스트라도 많이 돌리고자 연구해봤지만
러스트 자벞화 때문에 쿨정렬이 되지 않는 1사이클은 도저히 연구해봐도 불쾌감만 높고, 4T노드활용이 되지 않았습니다.
정리하자면
1. 러스트 간소화
2. 폭주에 시너지 추가
3. 4T노드 러스트 자벞 삭제
4. 기믹 수행력 상향
5. 쿨타임관련 개선 (쿨초 or 쿨감 추가)
솔직히 높은 데미지와 리턴도 안 바랍니다
불쾌한 구조에 데미지 높아봤자
여론만 안 좋아지고 결국 너프 먹고 구렁텅이 떨어집니다
구조개선이 무조건 최우선으로 진행되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안그래도 사멸세트로 연명하던 깡통 개쓰레기캐릭 스슬창데
지옥 밑바닥까지 떨어졌습니다
기존 사멸캐릭들 세트옵 as도 없는데 얘네는 깨달음마저도 개 박았더군요
자게여론도 이미 얘네 에기르 받으면 개손해다 타대나 받고 스겜하자 이런 여론밖에 없던데
AS패치 제대로 못받으면 진짜 끝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