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슬레버섴도 리워크를 해줘야함

박서림님 유튜브에서 찾은건데

왜 디트 워로드는 많은데 버서커는 인구수가 적을까?

이유가 많은게 있지만 외관적이나 설계자체로도 rpg에서 매우 낡은 느낌을 많이줌

계속 슬레하면서 기시감을 느낀게 이펙트가 샤프하지않고 너무 투박한 느낌을 많이 받음 그냥 버서커 슬레는 대검캐임 뭔가 독자적인 기술자체가 없고 쫀득하고 맛있는 느낌이없음

보통 던파 버서커 늑대처럼 동물형상을 피로 형상화해서 타격감을 더하거나 이런게 없음(물론 이런 취향적인게 정답이라는건 아님)

지저분하고 이게 버서커에서 가져와서 그런느낌임

나는 이펙 문제없는데? 하는 슬레분들도 있다는거 알고 존중하고 포식으로 몰아치는 재미나 처단딜뽕 등 재미포인트도 알지만

간소화를 통한 딜사이클 문제도 고려해야하지만


인파 브레이커가 나뉜것처럼 건슬이나 슬레도 후속케어랑 차이랑

다듬어줘야한다고봄

그냥 대검에서 화염나오고 폭탄터지는 이펙트 너무 구림


길로틴은 사선베기 브루탈 임팩트는 내려찍기지만 사실 타직업입장에선 그냥 둘다 내려찍기임,,

좀 여성유저들 제발 우리 요즈좀 해주세요도르 환수사까진 바라지도 않지만 케어좀 해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