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절임 만찬 + 채끝 먹고 진행했고
둘 다 별다른 예열이랄 것 없이
폭주게이지 + 아드 6스택만 채우고 시작했습니다
둘 다 아드유각 기준으로는 뭉가가
고점이 제일 높다고 판단해서 뭉가 채용했고
포식자는 현재 필자가 질증유각을 읽지 못 한 상황이라
저받->질증으로 교체해서 친 것 외에는 차이점X
1. 처단자

루메킬 시간 : 7분 44초
DPS : 225,465,173
스펙이 좀 더 올라가서 마지막 폭주에 깔끔하게 잡는다면
DPS가 확 오르긴 하겠지만 크게 의미가 있을까 싶긴 합니다
2. 포식자
루메킬 시간 : 7분 01초
DPS : 248,704,028
중간에 한번 단심 아다리가 안 맞아서
초각성 스킬을 단심에 못 넣은 이후로
조금씩 DPS가 내려가긴 했습니다
그 점 감안하고 봐주시면 될 듯.
3. 개인적인 의견
현재 레이드 메타에서 완전히 초딜찍이 되는 곳이 아닌 이상
처단자는 사실 할 이유가 크게 없는 것 같습니다.
이것저것 연구도 해보면서 어떻게든 나름의 고점을 올려보려고 했지만
저 폭주 고정 15초라는 제약이 있는 이상 유동적인 상황 대처가 안 됩니다.
포식자의 경우에는 아직 예열 10초라는 게 남아있긴 하지만
현타 최대 10초라는 상한선이 생기면서 나름 유동적인 대처가 가능한데,
처단자, 특히 1.5싸의 경우에는 다음 기믹까지 체력이
3-4줄 정도로 애매하게 남아있는 상황에서 폭주를 키면
딜 조금 하다가 기믹하러 가버리고 기믹 끝난 이후에
아덴 0에서부터 다시 채우는 데에만 최소 9-10초가 소요된다는 것 자체가
요즘 메타와는 동떨어진 구조를 가진 클래스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르둠 같은 곳에서는 어떻게든 숙련도로 커버할 수 있지만
2막 2관이라든가 3막 1관 같은 곳에서는
단순 숙련도로 커버가 되지 않기 때문에
엔드컨텐츠는 한동안 포식자로만 꾸준히 다니지 않을까 싶습니다.
질문이나 궁금한 점 있으면 댓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