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중압서버 카마인 입니다.
어제 아브 나메 6인클 했습니다.
패턴 더럽고 똥 다 걸리고 뒹굴다가 깼네요.
대충 제가 밑줄 나왔고 1.72조에 14.4 정도 박았습니다
전체적으로 모든 파티원들이 플레이를 절어서 저 포함 평소보다 디피가 낮아진게 진짜 너무 아쉽습니다.
플레이 영상은 따로 찾아보고 클리어보단 플레이 위주로 괜찮았던거 대충 올려보겠습니다.
후기
폭주관리가 굉장히 난해했습니다.
기믹 들어갈때부터 머릿속으로 끊을지 말지를 계속해서 판단했네요.
다른 레이드도 비슷하겠지만 유독 아브렐슈드가 패턴에 따라서 폭주유지가 들쭉날쭉 하다보니 특수패턴이나 기믹마다 폭주를 계산해야 하는게 불쾌했네요.
그럴때마다 따라오는 예열은 여전히 쓰레기같은 족쇄구나 싶었습니다.
억지로 백어택을 노리기보단 상황마다 백을 포기하면서 딜을 하는게 더 낫기도 했고 허리케인 쿨 소화가 중점이다 보니 그런 방향으로 운영을 했던거 같습니다.
초각성스킬
초각성은 기존에 플블을 사용했었는데요. 이번 아브렐슈드는 스파이럴로 바꾸고 진행했습니다.
이유로는 쿨소화가 가장 큰 것 같네요.
플블의 장점은 긴 사거리 및 높은 영수증, 단점은 차징이라는 점과 긴 쿨타임 입니다.
스파이럴의 장점은 짧은 쿨타임과 즉발이라는 점, 단점은 상대적으로 약한 영수증과 근접 사용을 안하면 풀틱이 힘들다는 점 입니다.
패턴이 난잡할수록 플블의 실전성이 매우 떨어진다 생각했고
실제로 백각을 잡다가 피격을 당하여 차징이 캔슬 당하거나
쿨타임이 돌아왔음에도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스파이럴도 바로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으나 플블과는 다르게 패턴 직전 빠르게 박고 빠지거나 쿨이 도는 즉시 박아버리고 가끔 긴급탈출 이동기로 썻던 기억이 있습니다.
또한 레이드가 길다보니 쿨이 짧은 스파이럴과 스톰프로 속행을 지속적으로 터트리다보니 실전딜이 꽤 올라간 것 같기도 하네요.
마무리
요즘 로아가 재미없습니다 ㅜㅜ
슬레이어 출시때부터 처단자로 스피드런까지 진행했고 이후 포식자로 전향해서 지금까지 많은걸 도전했던 것 같습니다.
클래스에 대한 불만이 있을때도 없을때도 있었지만 지금처럼 벽을 느낀 적은 처음이네요.
슬레 게시판을 눈팅하기도 하고 유튜브에 영상을 올리거나 검색해서 찾아보지만 도전적인 슬레이어 분들이 많이 없으셔서 아쉽습니다.
아무래도 높은 티어의 클래스가 아니다보니 그런 도전욕구도 많이 줄어드는 것 같아요ㅜㅜ
배럭라인 클래스이기도 하고요..
조금 더 게시판 이라던가 영상 업로드등 활성화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간혹 제가 직게에 부족한 영상을 올리는게 부디 다른 분들께 조금의 도움이 됐으면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