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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만월 질증(환) 타대(환) 아3에1(악) 슈차(악) 4개 세팅 후기

섭마벨
댓글: 12 개
조회: 3466
추천: 2
2023-11-15 17:02:34








질증+환각(초반)
타대+환각(중반)
아3에1+악몽(최근)
슈3아2+악몽(현재)

*시간에 따라 스펙이 달라지니, 체감도 그때그때마다 달라 매우 주관적입니다*


1. 질증+환각

- 가격이 메이저각인(저받,타대)에 비해 저렴해
고품질 악세 맞추기에 좋았음.

- 딜압축이 압도적으로 좋아서 질증으로 인한 딜레이 패널티가 타직업에 비해 적다고 판단해서 사용했음.

- 시너스가 느려지다보니, 적중률이 나머지 3개 세팅에 비해 낮았음(이거는 만월 초반때라 본인 숙련도가 낮음도 영향이있음) 특히, 아스타로스가 제일 체감이 심함

- 결과적으로 저받타대 대비 1~2퍼 딜 센것보다 적중률과 쾌적함을 찾아 타대세팅으로 갈아탐.


2. 타대+환각

- 타대가 저받에 비해 고점에서 공증합연산에서 이득을 보기때문에, 고점 생각해서 타대세팅을 했음.

- 타대 이전 질증 세팅이었어서 그런지, 상당히 쾌적했음.

- 타대 시너스는 백어택 신경쓰지않고 어떤 위치에서라도 동일한 딜이 장점이라고 하는데, 애초에 타대세팅이 아니더라도 굳이 백어택을 고집하지않아 장점(?)인가 싶긴했음.

- 시너스 강인함이 없는게 역체감이 너무 심해. 시너스 중에 눕는 경우가 많았고 + 타대환각으로 고점볼거면 "차라리 악몽에 정밀달인 뽑자" 라는 생각으로 아3에1+악몽으로 넘어감.

- 무난하게 좋은 세팅인듯한데 개인적으로 시너스 강인함때문에, 타대는 체감점수가 제일 낮음.


3. 아드3에포1+악몽

- 최근까지 가장 만족했던 세팅임. 치적준수하고, 에포방어력 소소했고, 다시 사용할 수 있는 시너스 강인함.

- 트라이 단계나 관문넘어갈때 에포 초기화가 매우 짜증났음. 나중에는 무감각해졌지만.

- 여담이지만, 무지성 악몽도 사용해봤는데, 그냥 마중 유지하는게 실전딜(잔혈 퍼센트) 더 잘 나왔음.

- 개인적으로 환각+저받 싫고 & 97돌없으면, 제일 추천하는 세팅임.


4. 슈3아2+악몽
**이전의 333331세팅과 다르게 97돌+정밀+달인 고점 조건을 만족한 세팅이라, 다른 세팅에 비해 매우 좋게 느껴지는게 큼.(애초에 비교하기엔 팔찌, 엘릭서 등도 달라져서 비교하는게 맞진않음)

- 슈차를 쓰고싶어서 슈차아드돌을 계속 깎다가 결국 성불해낸 세팅임.

- 길로틴 딜 감소는 뼈아픔. 베스티지야 길로틴이랑 시너스에 비해 보이는 딜이 낮으니까, 베스트지 딜 상승보다 길로틴 딜 감소가 눈에 밟힘.

- 대신 시너스가 뽕맛 최고. 단두대 길로틴보다 시너스 맞추기가 편하니, 적중률때문이라도 시너스가 눈에 자주 띄어서 매우 만족함.

- 삼신기 터는 시간이 줄어든게 체감이 정말 큼.



개인적으로 만약에 97돌준다면 저3아2세팅은 고민하겠는데, 질증이나 타대는 97돌 줘도 그냥 슈차 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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