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반반환각 유저입니다.
413 - 두말할 것도 없이 딜은 최고이며 사이클 또한 가장 이쁘게 딱딱 맞춰 돌아가며 마나 또한 부족함을 느낄 수 없는 최고의 세팅. 다만 실전이 언제나 그러하듯이 스킬이 빗나가기 다반사이며 특히나 소울 드레인이 빗나갔을 때는 타격이 다른 두 세팅에 비해서 큰 듯 하다. 게이지에 따라 유동적으로 스킬을 선택해야 할 필요성이 있으며 때때로 플레이어가 스킬을 쓰는데 유연함이 많이 요구되어서 절대 초보자에 어울리는 세팅은 아니며 그믐에 숙련되어야 이 세팅에 제대로 된 위력을 발휘하는듯.
422 - 그믐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쭉 쓰이고 있는 국밥세팅, 확실하게 저점을 채워주고 다른 무엇보다 플레이가 안정적인 면이 goat로 413은 쉬지않고 스킬을 써야하며 쉴 틈이 없는 반면에 422는 그보다 약간 여유가 있어 레이드에 전체적으로 넓은 시야를 가질 수 있어 플레이가 한결 편하다고 느꼈다. 딜은 확실히 413보다는 약하다고 느껴지지만 실전에서는 두 세팅이 확실히 그만큼 격차가 나지는 않을것으로 보임. 다만 환각유저는 마나가 부족할 수 있어서 음식이 필요한듯하다.
512 - 422 보다는 경계 타이밍 때 힘을 좀 더 준 스킬세팅으로 대부분 추가 스,킬은 스레싱을 사용하는 듯. 422와 그렇게 차이가 난다고 느껴지지는 않지만, 강화 사신 스킬을 쓰는데 있어서 422에 비해서 부족함이 전혀 없으며 살귀 스킬이 많으니 경계에서는 더 강할것이고, 422보다는 약간이나마 상위 호환? 같은 느낌을 주었음. 더군다나 스레싱은 뿌려두는 스킬이니 사람에 따라 더 좋다고 여길 수 있음.
상위 그믐 유저 중 반반이나 고신속 유저는 413보다는 512가 훨씬 많고, 422가 가장 적은듯하다. 아무래도 카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하는데 레이드 운영에 있어서 413보다는 512가 훨씬 수월하고 좋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됨. 어차피 413 딜을 다 못뽑아낼거면 512가 여러면에서 더 나을 수가 있다는 것.
그믐이 참 잘 만들었다고 느껴지는게 로아에서 이만큼 스킬이 다양하게 쓰이고 여러 세팅으로 나뉘는 캐릭터는 거의 없다고 생각함. 세팅별로 장단점도 있고, 딜도 차이가 크지 않아, 사실상 유저의 선택에 맡겨짐.
저는 422를 하다, 512를 조금 하다 지금은 413을 쭉 하고 있는데, 좀 더 레벨이 오르면 422나 512로 돌아갈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믐 유저분들 파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