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이 손해가 어느 정도 손해인가,
대격 아드 + 남은 아드 2번으로 메꿀만 한 정도인가? 를 살펴보아야 합니다.
실제 제가 더퍼스트에서 경계를 몇 번 진입하느냐를 기준으로 사이클을 살펴보았습니다.
이 경우, 모든 변수와 모든 스킬사용을 제가 일일히 체크하기에는 무리가 있어서
경계 진입 횟수에 오차범위를 주었습니다.
4관 17번 (오차범위 포함 12~15번)
5관 5번 (오차범위 포함 4~6번)
6관 3번 (오차범위 포함 3~4번)
제 영상 기준 4-2는 괜찮게 친 것 같고, 4-3은 살짝 아쉽고,
4-1은 진짜 못 쳤으나 더퍼스트의 피통이 더 많다는 것을 고려하면 오차범위는 더 작게 주는 것이 맞다고 생각했습니다.
물론 경계 진입하자마자, 혹은 기믹 중에 경계 진입한 것은 제외했습니다.
또한 기믹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게이지가 깎이는 경우도 다수 있기에,
당연히 계산과 실전과는 오차가 존재합니다.
상급재련과 무기초월 등으로 스펙이 많이 올라온 파티 기준으로 보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여 다시 계산합니다.
4관문에서 약 12분 30초
5관문에서 약 6분
6관문에서 약 3분
1사이클에 약 30초이나 보스 패턴을 고려하여
4관 12번, 5관 4번, 6관 3번 진입한다고 가정하겠습니다.
총 19번 진입하며, 512기준 245.51 x 29.75(사이클 시간) x 22(사이클 횟수) = 138,774.53
즉 전체 레이드에서 약 13억 8800만 정도의 데미지 손해를 가져옵니다.
그렇다면 아드를 사용했을 때 딜량 상승을 알아보겠습니다.
이 또한 로스트 빌드에서 아드암수 + 저달(2용맹) 을 적용시킨 후 계산합니다.
바드의 3용맹은 홀나나 도화가의 경우보다 %가 높기 때문에 2용맹으로 가정하고 계산하겠습니다.
저는 2번째 길로틴 시전 후 데미지 판정이 박히기 직전에 먹는데,
이 경우 아드를 확실하게 적용 받는 스킬은
강화 길로틴 + 강화 위핑 + 경계 리탈 2 + 경계 스레싱 3 + 경계 하베 3
입니다.
한 편, 시너스 빌드도 딜몰이 땐 동일하게 사이클을 넣으나 아드로핀 도핑만 빠졌기에
아드로핀을 적용받는 두 구간의 딜 차이만 비교하면
계산은 스킵하고 2억 2800만 정도의 데미지 상승이 있습니다.
이 게 세 번이면 6억 8400만입니다.
그렇다면 모자란 딜량이 7억 400만으로 약 7억이라고 가정하면,
6관문의 80%공격력 증가가 아드로 이득보는 딜증가량의 2배 이상을 도와줘야 한다는 말인데,
공격력 증가는 중첩될수록 효율이 떨어지는 버프이기도 하고, 수치 자체만 봐도 100%를 넘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위핑 + 아드로핀 은
시너스 + 시정 보다 이득을 가져가는 부분이 없다
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벌써 손해 본 데미지를 메꿀만 하게 되었고
여기에 4-3관문의 공격력 80%버프를 감안하여 아드 두 개 이상을 4-3 대격과 공카에서 턴다고 가정하면
(or 그냥 딜타임 버프가 들어왔을 때) 훨씬 이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하드 4관의 경우 중간에 정비소가 있기에
가장 베스트는 일반적인 스킬 빌드로 사용 => 4-2를 넘어가며 위핑으로 변경 이지만
대부분의 유저들은 10멸 10홍을 여분으로 하나씩 더 쟁여두기는 어렵다 생각합니다.
하드 4관은 4-1에서도 아드를 사용할 수 있기에,
일반 시너스 빌드가 더 강점을 가져가며 딜파이를 많이 먹을 수 있겠으나
결국 메인은 4-3에서 공격력 뻥튀기 받은 상태에서 딜몰이이기 때문에 채용하는 쪽이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의 계산에서,
4-1을 제외하고 4-2와 4-3만 계산한다면 위핑 채용 후 아드를 먹는 것이 압도적으로 이득입니다.
혹시나 다른 의견 있으면 덧글로 달아주시면 다시 연구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