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만월 질증->저받 역체감 후기

소울이터 나오자마자 본캐 즐겜용 비기악세 빼와서

질증3 에포1 환각 특치로 가성비 고품질악세로 쭉 써왔음

시너스 베스티지 다 차징으로 썼는데, 뭐 큰 불편감 없고 쾌적하게 레이드 잘다녀서 걍 쭉 끼고다님

심지어 도비도가토에서도 쾌적 그 잡채

그러다가

이번에 10멸홍 맞춰주면서, 저받3 아드1 고품질 악세로 싹 갈아줬는데

막상 실전에서 생각보다 역체감이 안심해서 좀 당황스러움

사신화 시간 크게 변화없고, 오히려 중간에 쿨 노는 시간만 길어져서 산책시간 늘어나서 이게 맞나싶음

오히려 포션 역체감이 진하게 느껴짐;;

이정도면 질증수저가 맞지않나라는 생각에 18% 아른거리고....

좀 더 굴려보다가 별루다 싶으면, 킵해둔 질증악세로 다시 넘어갈예정

차라리 타대를 썼으면 걍썼을텐데...

뭔가 질증에서 저받오니까 옆그레이드 느낌이 너무 낭낭함

뇌피셜이나 트리시온에서 굴려보고 글싼다고 할까봐 스샷 추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