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만월) 주관적인 부분, 객관적인 부분

객관적인 부분

총 치적 6~10% 미만의 낮은 치적에서는 환각 회심이 달인 악몽(마나 중독)보다 이론적 dps 기대값이 높다(멸화 숫자 따라 약간 차이 있을 수 있음)

총 치적 6~10% 이상의 높은 치적에서는 달인/회심 악몽(마나 중독)이 환각 회심보다 이론적 dps 기대값이 높다(멸화 숫자 따라 약간 차이 있을 수 있음)

슈퍼 차지 각인은 다른 딜각인 채용시보다 다소 dps가 감소한다.

질량 증가 각인은 다른 딜각인 채용시보다 약간 dps가 증가한다.

길로틴의 단두대 트포와 소울 시너스와 베스티지의 차징 트포는 즉발 트포보다 dps가 높다

악몽은 마나 소모 감소 트포/마나 음식/집중 룬을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주관적인 부분

환각이 악몽보다 치명타 적중률이 높아서 흰글씨 스트레스가 덜하다.

악몽이 환각보다 치명타시 최대 데미지가 높아서 영수증 보는 맛이 있다.

아드레날린/달인은 스텍을 쌓고 유지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에테르 포식자는 스택을 쌓는 불편함, 리트시 초기화 되는 불편함이 있다.

환각은 리트나 첫 조우시 실체까지의 예열 때문에 불편함이 있다.

악몽은 끝없는 마나와 마나 중독 사이에서 적절히 조절하는 부분에서 난이도가 있다.

길로틴의 단두대 트포와 소울 시너스와 베스티지의 차징 트포는 적을 적중시키기 불편하다.

타격의 대가 각인은 강인함 트포를 채용하지 못해서 사용시 불편함이 있다.

슈퍼 차지 각인은 차징 트포 채용시 다른 딜각인보다 편리하다.

질량 증가 각인은 공격 속도가 감소하기 때문에 불편하다.

결국 객관적인 부분이랑 주관적인 부분에서 본인이 어디에 더 점수를 두는 지랑

주관적인 부분의 불편함을 본인이 불편함으로 인식하는지 아니면 전혀 인식하지 않는지

이런 거 감안해서 본인한테 제일 맞는 걸 찾아가는 게 맞다고 생각함

남들이 입는 옷이라고 따라 입었다가 자기한테 안맞는 불편한 옷일 수도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