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파천쿨이 밀립니다.
먼저 안밀리게 조절하는 기준을 말씀드립니다.
아덴을 차질없이 모으는데 걸리는 시간은 7초이며
아덴을 모으는 사이클을 G 라 하면
파낙풍 이후 파천쿨은 22초이고
파낙풍-G 시점 파천쿨은 15초가 됩니다.
그렇다면 파천쿨이 밀리지 않기 위해서는
파낙풍-G-낙풍 이후 파천쿨이 8초가 되도록 조절 해 주시면 됩니다.
만약 보스패턴에 의해 파천쿨이 저 기준 시간보다 줄어 들었다면
평캔을 할 필요가 없다는 뜻이므로, 두번째 낙풍사이클에서는 평캔을 치지말고
풍랑으로 바로 꺼주신후 다음 아덴 모으는데에 집중 해 주세요.
즉, 두번째 낙풍 쓰기직전 파천쿨이 15초면 정상사이클 , 그 보다 더 아래면 노평캔 낙풍 입니다.
이것을 저는 평캔조절 한다고 표현합니다.
그런데 어쨌든 두번째 낙풍때 평캔을 안하면 손해보는거 아니냐? 아닙니다.
어짜피 파천쿨은 처음 파낙풍 초기 2회 평캔 때 정해지기 때문입니다.
(유성트리의 수련장 파천쿨은 26초이고 , 즉결트리 수련장 파천쿨은 27초 입니다.)
두번째 낙풍때 평캔을 2회 하는 이유는 금강난격, 즉결타를 0.5초 가량 땡기기 위함이지
파천쿨을 땡기는 요소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2.그래도 밀리면 개손해 아니냐?
풍랑1렙기준 파천의 딜지분은 24%
풍랑3렙기준 파천의 딜지분은 21% 입니다.
딜지분에 따라 단순 수학적계산은 n초 밀릴때마다 전체DPS에서
풍랑1랩기준 (24%/걸린시간)*n초
풍랑3랩기준 (21%/걸린시간)*n초
씩 감소해야 맞지만
이건 가토, 레이드에 따라 다르며 어떤경우엔 전혀 손해가 아닌 경우도 있고
개손해인 경우도 있습니다.
이를테면 아게오로스 같이 세 사이클이면 끝나는 레이드의 경우 그냥 파천 세방만 맞추면
먹을 수 있는 딜파이를 다 먹기 때문에 중간에 파천이 몇초 논다해도 위의 단순 수학적 계산은
유효하지 않게 됩니다. 하지만 그 몇초로 인해 세번 쓸 파천 중 한번을 못넣는다면
어마어마한 손해가 되기도 하겠죠.
즉, 밀리고 밀려서 파천 한번을 아예 못쓰는 경우에만
온전히 시간에 따른 딜 손실이 난다는 뜻입니다.
이건 즉결트리만 그런것도 아니라 긴 쿨타임을 갖는 스킬을 쓰는경우면 거의 다 해당 됩니다.
지금 하기르 기준 파천 17번만 쓰면 게임이 끝납니다.
올 악패기준이면 15번 정도면 끝이 나구요.
계속 밀려서 파천 15번쓸걸 14번밖에 못썼다! 해도
풍랑1랩기준 24%의 딜지분을 갖는 스킬을 1번 못쓴것이라
전체 DPS에서 놀랍게도 1.5% 밖에 차이가 나지 않습니다.
(76*15 + 24*14 / 100*15) = 0.984
이말은 본인의 세팅으로 수련장기준 즉결트리가 유성트리보다 5%정도 높게 측정이 되었다면
적어도 하기르에서는 두 세번 파천을 못써도 된다는 말이 됩니다.
그러니 파천쿨이 조금 밀려도 최대한 낙풍을 빨리 털고 다시 아덴을 모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