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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슬슬 난이도 이야기가 나오네요

Vocalace
댓글: 9 개
조회: 3381
추천: 4
2024-08-27 19:32:31
어떤 캐릭이 쉽다 어렵다가 초심자 입장에서 생각하는것과
캐릭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레이드에 숙련된 입장에서 생각하는게 완전 달라요

예를들어 건슬 처음할때 스탠스변경이 어색해서 손이 꼬이는데 체방도 낮아서
피하는데 급급하니 어렵다! 라고 할 수 있지만
숙련자 입장에서는 저 부분을 난이도라고 생각 하지 않아요. 
오히려 막타에 몰려있는 딜구조와 더불어 너무 긴 시전시간을 가지고 있어서 난이도가 어렵다고 하죠.
  

아덴캐릭도 마찬가지로 처음에 아덴 쌓는게 어렵고 환경변수에 의해 아덴기가 삑나는 경우
손가락빨고 있어야 하는걸 난이도가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고
어떤 레이드에 숙련이되서 아덴쌓는거 자체가 난이도에 큰 영향이 없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있을 수 있어요.

즉 비숙련인 상태에서 난이도를 말하는것과 숙련이 다된상태에서 환경변수 또는
캐릭이 가지고있는 고유한 구조에 의해 난이도가 어려워지는 경우를 구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한테 풍랑을 킨 권왕이 어렵냐 라고 물으시면 간단하게
트라이 단계에서는 매우 어렵지만 숙련되면 쉽다 로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럼 어려운 이유는 뭐냐? 아덴쌓는거
쉬운 이유는 뭐냐? 아덴쌓는거 

제가 생각해도 이상한데 그만큼 비숙련상태와 숙련상태에서 말하는 바가 모순된다는 겁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로아는 난이도에 따라 밸패가 이루어지는 게임도 아니예요.
여러 요소로 결정되는 난이도 (체방,숙련도,환경요소 등) 에 의해 저점이 박살 났느냐가 가장 중요합니다.
왜 고점보다 저점이 중요하냐면 게임의 목적인 클리어율과 직접적으로 관련이 있어서라고 생각합니다.

예컨데 소위 금손유저들과 하위유저들간 차이가 얼마 차이가 안나는 캐릭들 있죠? 

극신기반의 캐릭들이나 별 사전작업없이 스킬 누르는대로 딜이 들어가는 캐릭은 
극적인 상향을 기대하기 힘들어요. 얼마전 수치딸깍으로 딜찍메타에 맞춰 몇% 올려준게 다구요.

그런데 아덴류 캐릭은 출시 초 부터 신규레이드까지 생각하는 것보다 
저점이 개박살나있는 경우가 많아서 아무리 고점이 높아도 바로바로 너프하기가 힘듭니다.

그러니 난이도 얘기는 사람별로 느끼는게 다를 수 있고
난이도에 따라 이캐릭은 쌔도 된다 라는 주장은 성립하지 않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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