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이번 로네다 사태를 대학 과제로 비유한 예시 보고 쓴다.

1. 개못하는 둘은 그냥 본인 과제 못해서 남한테 자기인분 떠넘긴 상황이 아님. 개못하는 둘이 자기몫을 할 때까지 했던일을 무한정 반복해야함. 그렇지 않으면 과제가 끝나지 않음. 이 특성때문에 애초에 과제로 예시를 들 수가 없음.

2. 그 개못하는 둘은 차근차근 하나하나 클릭하는법 알려주었는데 결국 딸깍 하나 해내지 못했음(바훈) 그거에 대해 개인화면(개인과제작업물) 보면서 피드백을 하자 했으나 '어처피 못하는데 해봤자 의미가 있음?'

3. 그걸로도 모자라서 이야기가 불똥튀다가, 바드 개인에게 말한것은 아니지만 '짜증내지마 나 터질뻔했어' 가오까지 잡음.

4. 이 이야기의 결론은 마치 바드보고 말하지 말라(의견표출하지 말라)고 한것과 진배없는 상황이 되어 바드가 석나감.

5. 석나간 바드는 전체 피드백(짜증내지마, 쓸모없는 피드백 하지마)를 <확대해석 - 필자의 의견> 하여 마이크 끄고 입꾹닫 시전.

6. 석나간 바드에게 공대장이 1만명 이상이 보고있는 과제 발표자리에서 진심이 담긴 욕설을 내벹음. 개인자리 X 회의자리 X 발표도중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