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색깔과 이름상관없이 다 깐다. (고급, 희귀, 영웅) (침식안정/견고왜곡/불변붕괴)
2. 연마시작 전 이름을 나눈다
(침식안정/견고왜곡/불변붕괴)
**참고사항**
의지력효율과 질서/혼돈포인트의 합을 기준으로 쓸지 말지 결정함.
침식안정은 합7, 견고왜곡은 합8, 불변붕괴는 합9 부터 사용가능하다고 필자는 결론지음
(아래 사진을 예시로 의지력효율3 혼돈포인트3 합6으로 사용하기 힘들다)
3. 연마한다
(고급) 1-2연마를 진행한다 (연마하는 케이스는 두개)
첫번째케이스) 1연마 선택지에 질서/혼돈 의지력이 있다
1연마에 질서혼돈의지력 중 하나가 붙으면 진행 -> 2연마에 질서혼돈의지력이 있으면 진행 / 없으면 연마완료
두번째케이스) 1연마에 질서/혼돈 의지력이 없다
일단 1연마 진행 -> 2연마에 질서혼돈의지력 2+ 이상없으면 연마완료
(희귀)
고급과 동일하게 진행되나 시도횟수가 2회 많기 때문에 1회 정도는 버리는 카드로 눌러도 된다.
(어떤옵션이던 마이너스만 안 붙히면된다. 이유는 밑에 설명)
시도횟수가 2회 많기때문에 희귀부터는 "유물각"을 볼 수 있다.
의지력효율+질서혼돈포인트가 2번의 참고사항에 해당되지 않는다해서 바로 중단하지 않으며 젬포인트16의 가능성이 보인다면 풀로 연마한다
**3유물합성용**으로 가지고 있다가 유물끼리 합성하기위해 발사대가 되지 못한 유물은 합성하지 않는다.
아래 사진을 예시로 젬포인트가 16이상일때 부터 유물젬이 된다.
(유물+유물+유물 합성 시 유물이상 젬 등장확률 UP)
(영웅)
그냥 마음가는데로 깍는다 마음에 안들면 초기화한다. (왠만하면 영웅으로 발사대만드는건 꽤 타율이 좋다)
희귀와 동일하게 진행한다 고급에 비해 시도횟수가 4회 많아 2-3회는 버리는 카드로 눌러도된다
(어떤옵션이던 마이너스만 안붙히면된다)
초기화권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한다.
필자는 영웅을 많이 깍아보진 않아서 그냥 기도하면서 깍는다. 설...명...할게 있나 싶긴해서 영웅쪽은 길게 적진않겠다.
자, 이렇게 젬을 깍고 "망한 젬" 들은 전부 연마된 상태로 합성한다.
이러면 3개를 제물로 바치고 새로운 연마된 젬 한개가 나오는데 여기서 가챠가 한번 더 이루어지는 셈이다.
사서 깍는거 아니고 그냥 일숙하면서 드랍하는것만 연마하는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방법이다.
젬 오픈 전 합성으로 교환가능 젬을 만들어 파는것보다 어차피 깍을거 걍 깍자 뭘 파냐~ 하는 마인드로 하는거다.
손해다 이득이다를 떠나서 사기엔 비싸고 고급은 깍지 말라던데 하는 사람들, 혹은 도파민 중독자들을 위한 방법이라는 것만 알아둬라.
나는 방법을 제시했을 뿐, 할지말지 모든 선택은 본인(여러분)의 선택이다.
현재 젬 상태이다.
경매장에서 희귀침식 딱 5개 사본적있다...
이상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