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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난 깐부한테 사육당했는데

마이리틀버드
댓글: 17 개
조회: 294
2025-09-19 11:55:39
본캐 1640에 주워져서
깐부 1640 배럭이랑 다니다가

1660찍으니 깐부가 그 배럭 1660 찍어서 또 데리고다니고
같은시기 1640 찍은 캐는 자기 1680 배럭으로 베히 보호자 태워서 데리고 다니고

다음엔 여홀나랑 도화가 키우고싶은데 랏딜이라 고민이라 했더니

깐: 님은 그걸 고민할 필요가 없어요
나: ??
깐: 제가 공대장 잡고 계속 데리고 다닐건데요?
나: 이게 그 깐부인지 뭔지 하는 거에요?
깐: 우리 깐부 아니었어요?

그렇게 써근물 6딜러와 모코코 6포터 꿈나무가 깐부를 맺고

내가 1660->1680 2주컷하니까
베히 보호자 태워주던 자기 80배럭으로 나 데리고 다니고

내가 1700 찍고 깐부도 이제 본캐 들고오라고 찡찡대니까
이젠 본캐로 나 데리고 다님

이 얘기 들려주니까 누가 나 완전 사육당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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