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사람이 금손이라 가정할때
고점 기준
바드 >> 도화가 >> 홀나 (발키리는 몰루)
이순서가 맞아.
근데 카운터, 무력 부분에선
홀나 >> 도화가 >> 바드
이순서가 맞지
그리고 정화 유무도 중요함. (예시 : 일리아칸)
실제로 일리아칸까지는 바드보다는 도화가가 나았음.
무력, 카운터, 정화, 환문 등으로 이득 많이봄.
근데 카멘 이후,
4티어 출시 + 에기르부터 저가(g키) 레이드 나오면서
빡대가리처럼 상호작용 (G키) 에다가 저가 기능을 넣어두면서
환문, 만개 둘다 G키로 상호작용하던 도화가의 컨셉이 무너짐
만약 저스트 가드가 없었던 세계선이라면
이렇게 까진 불타지 않았음.
1팟 워+ 사멸 + 바드 2팟 타대 + 홀나
무적의 파티 공대임. 서로 부족한 부분 다 채워주고 시너지상 완벽함.
도화가 자체가 바드랑 홀나 중간에 위치한 애매한 포지션인건
원래부터 알고 있었음.
근데 그냥 저스트 가드(G키) << 이게 다 망쳤음.
도화가의 특색 = G키를 이용해 선택적으로 활용 가능한게 특색이었는데
저가 출시 이후로 ㅈ망임.
걍 스마게가 병신같이 출시한거고
G키를 이용한 상호작용 같은건 갈아엎어야됨.
저스트가드 계속 써먹고 싶으면 ㅇㅇ
그리고 추가로 공깍은 평준화 해라. 그거정도는 평준화해줄만하다고봄.
바드들도 공깍 평준화되어도 다른 얘들보다 크게 뒤쳐지거나 그런건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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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드는 생각인데 레이드가 무력, 협동 기믹 등 이게 중요해지지 않은 정도로 올라와서 바드가 좋아보이는거지
무력이나 카운터, 정화 등 이런게 좀 요구치가 올라가면 바로 개같이 바드는 처박을거임.(예: 일리아칸)
걍 서폿은 능력치들이 어느정도 고정되어있고 레이드 요구치에 따라 티어가 나뉜다고 보면 된다.
기믹, 정화, 무력 등 요구치가 높다? >>도화가 상승
기믹 요구치가 낮고 피지컬 중심이다? >> 바드 상승
이거임.
홀나는 어디든 붙어도 저점 보장 안정성이 높으니 든든 뒷짐 라인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