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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나도 이제 장염을 견딜수없는 나이가된듯

아이콘 절물
댓글: 6 개
조회: 125
2025-10-09 01:34:21
육회냉면 먹은날 새벽5시에 배가 아려와서 잠에서 깼는데
통증이 복부까지 퍼져서 화장실에만 한 10분 있었음
근데 갑자기 식은땀에 현기증이 오지게 와서 쓰러질거같은거임
바지벗은채로 쓰러지면 너무 창피할거같아서
후다닥 닦고 방까지 엉금엉금 기어가가지고
이불덮고 덜덜 떨었는데 너무 아프더라
다행히 10분만에 잠들고 일어나니까 몸 멀쩡해짐
아근데 통증이 ㄹㅇ 칼에베인듯한 통증이라 개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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