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내일부터 지인 더퍼 트라이 도와주기로 했는데...

지인 4000점 창술님 꼬공잡해도 사람이 안와서 출발자체도 힘들고 금방 쫑나서 못해먹겠대..

상아탑때부터 지금까지 몇년동안 별일없으면 매주 같이하시던 분이고 되게 잘하시는데 카멘더퍼는 내 사정상 카제더퍼는 지인분 사정상 따로했거든..

내일 금요일이라 1관 뚫고 같이해보려고하는데 내가 방파서 기다리면 좀 나아질까

그래도 나랑 같이가면 사람들이 신청좀 넣어줄거라고 말을하기는 했는데 파티창 텅빌까봐 걱정됨

나도 더퍼는 전태로했었는데 전태는 유각이 구멍 좀 뚫려있어서 아직도 4100점대라 사람들이 잘 와줄지 모르겠어

요즘 스펙좋은사람들이 너무 많더라고

내가 할때는 전태가 귀해서 파티모아서 출발하는 스트레스는 없었는데 지금은 또 어쩔지 모르겠어서 걱정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