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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지금 제일 먼저 정상화 해야하는건 '재미'임

백설당
댓글: 9 개
조회: 147
2026-10-17 11:15:35
지금 로아 레이드가 기존 하드 난이도 레벨 유저(선발대 x)
(기준은 1770 카던가토 입장 레벨 최고치)
기준으로는 순수하게 재미가 없음

세르카 성당 다 딜찍에 벨가르딘 하드 난이도 마저 말랑함

거기에다가 이번에 나온 익스트림 마저 무한데카로 사실상 보상을 받기 편한것 뿐이지
도전이나 성취에서 오는 재미를 느낄 수는 없음

이 윗단계인 벨가르딘 나메를 가려면 해야하는 스펙업은 상당한 편이고
그 위인 익스트림 나메를 즐기기 위해서는 더욱 막막한 수준임

레이드의 재미는 도전과 성취 그리고 보상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지금 상위 레이드 3개는 그냥 숙제로서 보상을 받기 편한 구조일 뿐이지
레이드를 돌았을때 재미를 느낄 수가 없어졌음

그리고 재미를 느낄 수 없다면
이렇게 보상 측면의 가치(골드의 가치 + 아크그리드의 가치)가 떨어졌을때 더욱 치명적으로 다가옴
재미가 없으면 그냥 순수하게 노동으로 여겨질 수 밖에 없는건데 재미가 없이 숙제를 해봤자 떨어지는 보상은
매우 적은 수준이라면 그냥 피로만 쌓이는 기분이 들게 됨.

레이드 난이도를 4개(싱글, 노말, 하드, 나메) 로 만들었지만 사실상 하드까지는 그냥 노말 난이도에 나메 난이도만 하드로 나온 느낌임 기껏 난이도 4개씩 만들어놓고 제대로 설계를 못했다고 느껴짐.

지금 노말 하는 사람들이 하드를 올릴 원동력은 더 재미있는 도전적인 레이드를 즐기기 위해서인데 벨가르딘 노말에서 벨가르딘 하드를 올리는게 그정도의 재미를 선사할 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솔직히 아니라고 생각함 
최소한 1780을 찍어야 벨가르딘 나메를 즐길 수 있고 1770까지는 1750과 달라지는것? 지금은 바닥으로 가라앉은 가치들의 재화 약간 수준이 전부임. 오히려 성당도 더욱 딜찍이고 세르카 나메도 더욱 딜찍이 되어서 재미가 줄어들게 됨

지금 도전적인 익스트림에 대해서는 이번에 금강선씨가 이야기했듯 망가진 밸런스에 있어서 직변권은 아니지만 수단을 강구하겠다 라고 한 것은 그 어려운 난이도 자체에서 오는 도전과 성취 그리고 보상(칭호)이 원동력인 것을 알기에 난이도를 낮추는 방향이 아닌 밸런스에 대한 대책을 강구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라고 생각함 그냥 단순히 난이도를 낮춰서 모두가 깨는 방향이 올바른 방향이 아니라는 이야기를 하는 것이고.

요약을 하자면
1.지금 노말>>하드 구간에서의 도전과 성취의 재미가 완전히 사라져버렸다
선발대보다 이 구간이 오히려 더 심각하다고 생각함
2.'재미'의 부재로 인해 재화가치(골드,아크그리드) 등의 가치가 떨어지자 완전히 할 원동력을 잃게됨
3.하드 구간에서 만큼은 최소한의 도전과 성취를 느낄 수 있는 수준으로 레이드가 나와야 한다고 생각함
이렇게 난이도 세분화를 시켜놓은 의미가 지금은 없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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