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요새 주말 숙제팟 다니면서 느낀점이랄까

수목금 숙제팟이랑 가장 큰 차이가 

1. 스펙을 볼줄을 모르거나 딸깍 한번이 귀찮은 공대장이 많음

80+노브 숙제파티 딜러 자리가 너무 안차길래 지원창 봤는데

올유각 거근딜러 우왕 했는데 자름

8렙3 나머지 7렙 수구빛 24 자름

무기 13강 1690 받음 (서폿아님)

7겁작 상하악세작 예둔저받 유각 자르고 8겁작 떡작악세 받음

무기함정카드, 카드는 그렇다 쳐도 제외하고는 보석>각인 정도는 딸깍딸깍 하면 보이지 않나

이상황은 지원자 3~4씩 차 있는 상태 신청 개많이 와서 확인하기 벅찬 상황 아님

2. 딜각 개나줘 안죽는다고 맞딜하다가 공대 딜각 파괴하는 애들 다수

스펙이 좋으니 개판이어도 때려잡긴 한데 안죽는건 다 맞아도 된다고 생각함

유독 주말 아브에서 저가 뺑뺑이 돌려서 테러하는각 자주나옴 

저가도 그냥 펑펑펑 둘셋씩 날아가서 오늘 노브 120줄 3번 실패도 해봄

어쩌다 한둘이 아니라 120줄 첫저가 4명 두번째 3명 날아가는거 보고 기염을 토함

그중한명은 두번연속 날아감

3. 딜찍으로 밀다가 익숙하지 않은 패턴 나오면 난리남

ex)카멘 지파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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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가리기 귄찮아서 화질낮춤)

ex)하키 딜찍

보통운돌파밍 딜찍가면 풀정 안보는데 이상하게 딜이 안밀리더니

풀정산에 7명이 이상한데 가길래 어라 에라이 숙코나란놈 했는데

나만 제대로 봄

보통 수목금에 다빼는데 요새 피곤해서 11월엔 주말에 주로 숙제 뺐는데 

압도적으로 파티 하나하나가 힘든경우가 많음

피곤해서 쉬는 주말에 숙제 빼려던게 주중도 피곤하고 주말도 피곤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