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아래 요약 있습니다 )
1. 현재 야성의 문제점1-1. 트포 강제 + 긴 스킬 쿨로 인한 무력 + 파괴 부족
▶ 야성의 아덴 구조
환수의 기운 수급 -> 곰 or 여우 둔갑 스킬 사용
-> 둔갑 스킬 사용 시 스택이 쌓임 + 곰 or 여우의 기운이 회복됨
-> 둔갑 스킬 사용으로 인해 발생한 스택 + 곰 or 여우 아덴 사용
보통의 환수사는 이러한 사이클을 굴립니다.
하지만 환수의 기운 수급 스킬이나 둔갑 스킬 사용 시 마나가 필요합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환수의 기운 수급 스킬과 둔갑 스킬 1트포를 보면 무력, 파괴, 마나 소모 감소, 기운 수급 증가 등등 트포가 있는데
정상적인 사이클을 굴릴려면 대부분 마나 소모 감소, 기운 수급 증가 트포를 선택하고, 아니면 사이클의 불편함을 품은상태로 몇몇 스킬의 트포를 무력, 파괴 트포로 변경합니다.
하지만 트포를 바꾼 후 플레이 한다고 치더라도 야성은 둔갑 스킬의 기본 쿨타임이 24초, 30초 등등
길기 때문에 무력, 파괴 부분에서 크게 이바지하지 못합니다.
정상적인 사이클을 굴리는 데에 필요한 집중, 풍요, 단죄 + 심판 룬으로 인해 압도 같은 유틸성 룬을 장착하지 못한다는 점도 있고요.
1-2. 직업 각인에 대한 구조적 문제
냉정하게 따졌을 땐 야성의 딜 구조는 좋은 편이 맞습니다. 스택형 스킬로 인한 쿨로스를 줄여주니까요.
하지만 이 구조가 빛을 볼 상황은 에기르 1관문 같이 돌고 있는 쿨타임을 녹일 수 있다는 전제 하에 좋기도 하고,
현재와 같이 딜 배율 0.6대가 나오는 시점에선 스택형 구조는 저점을 보장해 주는 장치일 뿐, 스택형 구조가 고점을 끌어올려 주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고점이 0.6대인 캐릭터가 저점 방어가 된다고 한들 의미가 있긴 하겠지만, 얼마나 의미가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생각하고, 또한 고점이 0.6대라는 부분에서 딜적인 한계는 명확하다고 생각하기도 하고요.
야성은 딜 -> 뎀감 기믹 -> 딜 -> 뎀감 기믹 반복 구조를 가진 레이드에서 빛을 발합니다.
하지만 요즘 레이드는 지딜 레이드가 주류를 이루는데 이럴 거면 스택형 구조를 코어로 선택 가능하게 해줬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딜 구조가 좋다고 하더라도 어느정도 허수아비에서 딜이 나와줘야 실전에서 구조를 이용한 딜을 넣는데 이 정도로 딜이 안 나오면 그건 그거대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2. 개선 방향 제안
2-1. 트포 변경 or 자체적인 스킬 개선
위에 적었던 단점을 상쇄하려면 적어도 무력, 파괴 트포를 스킬로 이관시켜주거나
코어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2-2. 아크그리드 코어
현재의 코어는 안 그래도 심한 아덴 누수를 더 가중시켜주는 코어임과 동시에 깡딜증이 아닌데도 딜증값이 너무 애매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나사 빠진 코어가 아닌
스택형 구조를 코어로 이관시켜주거나 몇몇 코어를 지딜 코어로 바꿔주면 좋겠습니다.
3. 요약
1 ) 트포 강제 + 스킬 쿨로 인한 무력, 파괴 문제
2 ) 스택형 구조가 추후 레이드에
문제라고 생각하면 코어로 선택 가능하게 해주거나 삭제하는 방향이 오히려 낫다고 생각
3 ) 코어 개선 시급
이렇게 관심 끌렸을 때 상황 알리는 게 좋을 거 같아서
간단하게라도 한 두 시간 끄적여 봤는데 졸린 상태에서 적은 거라 틀린 점이 좀 있을 거라고 생각해서
피드백은 편하게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