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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체력돼지 발키리 후기

번슼
댓글: 11 개
조회: 12834
추천: 1
2025-06-30 08:37:01
*일단 저는 '기본' 나이스단 유저고, 목소리 이슈로 꼬와서 발키리를 시작했습니다*

[단점}
1. 공증 : 홀나랑 같은 불편함
쫌 이게 지속시간 대비 쿨타임에 좀 여유가 있어야 예? 남는 여유로 팀원들도 좀 보고, 보스 패턴도 좀 보고 할텐데
젠장할 맹세랑 도약 쓸때마다 각각 몇 초 남았는지 잘 보이지도 않는 공증 버프 잔여 시간 쳐다보고 스킬 돌리느라 하루 죙일 스킬창과 버프창만 보고 있어야 하고.. 남은 시간 딱 0초 되는 순간 스킬 쓰는게 아니라 막 여유있게 1초 남았을떄 쓰게 되면 다음 공증 이후 쿨타임이 안돌아 온다구요!!!! (8광 기준)

[장점]
1. 은총 : GOAT
내 피통 20%의 쉴드, 내 피통 5%의 즉발 힐
케어기가 부족한 발키리 입장에선 이거 때문이라도
맨날 최대생명력 갱신하는 헬창 홀나형님들 처럼 최생딸을 쳐야하는 것 같습니다. 일단 저도 남바절 마을 피통 44만까진 올렸어요

2. 터 : 생색내기 GOAT
특히 노브 반정산에서 위치 기억 못해서 장판 맞고 공중에 뜬 아군한테 쓰면 멋지게 달려가서 쉴드 꽝 뽕 지려요.

3. 낙인기
일단 륜 사용 중인데, 쿨 올떄마다 허공에 뿌려두면 알아서 낙인 유지하러 추적해줘서 사용감 굿. 옛날에 도화가로 난치기 쓰다가 보스 백점프에 노낙인으로 손가락빨던거 떠올리면 발키리 낙인은 이렇게 완벽할 수가 없음.  요즘 선고가 뜨고 있던데 오늘 퇴근하면 집가서 해볼 생각


[총평]
레이드하는 내내 스킬창과 버프창만 봐서 보진 못했지만
스킬 이펙트 이쁘고 캐릭터 이뻐서 마음에 듦
아군이 버프를 맛있게 먹는지는 크게 관심 없고
쉴드 빵빵하게 씌우는 거에 재미 느끼시는 분은 할만할 듯!

▼ 세팅
장신구 : 최생6500*5
팔찌 : 특신/최생/체력/치저깎/
엘릭서 : 최생상의
방품질 : 평균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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