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발키리 딜사이클 이렇게 이해했는데 괜찮을까요?

이번에 서폿만 키우다가 둘 다 된다는 발키리를 키우게 됬는데요.

오랜만에 딜러를 할려고 하니 딜사이클이 잘 감이 안 잡혀서요...ㅠㅠ

저는 이렇게 이해했는데요

- 단죄의 성흔, 단죄의 속삭임, 계시의 집행 → 아덴 게이지 충전 용도

- 계시의 검 + 간파베기 → 3성 휘두르기 or 종언의 빛

- 전진 찌르기 → 3성휘 or 종언의 빛

※ 아드 스텍 쌓고 3성휘 or 종언의 빛 써주기

이 정도만 지키고, 상황에 맞게 능동적으로 유동 운영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연구하시는 분들이 정리한 사이클을 정확하게 그대로 따라야 하나요?

그리고 블레이드처럼 정해진 사이클을 순서대로 굴리는 '사이클 딜러'는 아니죠?
(그냥 순간딜러라고 이해하고 있는데 맞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