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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폿키리 맹세 노작열빌드 제 기준으로 묶어본 후기

아이콘 퀸친
댓글: 1 개
조회: 2230
추천: 2
2025-07-03 11:11:35


결국 사람마다 채용하는 스킬이 같아도 쓰는 습관이나 묶는거는 취향따라 좀 갈릴거같긴한데요
쿨정리도 그렇고 사용감도 그렇고 편한대로 잘 하면 될거같아요 알아서..

제 기준으로 보석은 저렇게 줬고요 추가로 9겁 신성스킬에 박혀있습니다.


일단 적당히 공증사이클돌릴때 묶는 스킬을 최적화를 최대한 해 봤는데
제 기준 (마흐유각, 보석8작++) 에서는 맹세의도약+안식의재 /// 숭고한맹세+안식의비 이렇게 묶는게 
오전내내 이 조합 저조합 다하면서 해봤는데 제일 편하네요.

다른분들은 숭고한맹세+안식의재 이렇게 묶는분들도 계시고 그런데 제 케이스는 이랬습니다
쿨은 사실 이렇게하면 안식의비가 한 2초정도 노는타임이 생기긴하는데 
제가 기계도 아니고 이거 쿨누수없이 폿케어 다 하면서 돌리긴 실전에선 진짜 무리라 생각해서
최소한의 저점방어를 위해서 그냥 두개씩 묶어 쓰려 합니다. ㅎㅎ 

이론상으론 비를 따로 쿨마다 알아서 잘 돌리는게 최고점 플레이가 맞긴할텐데요
이것저것 다 신경쓰면서 비 굴리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여기 신경쓰면 다른데 신경뺏기는 그런느낌..
2성휘를 밀었던 이유도 성휘스킬 분배 계산하고 그거생각하다가 다 밀리는게 싫어서 그랬기도 하고요


아무튼 맹세의 도약+안식의 재 이렇게 묶고, 숭고한맹세+안식의비 이렇게 묶어서 써봤습니다
그 외 스킬은 알아서 원래 폿하듯이 적당히 잘 돌려봤고요.


맹세의도약이 지점이동과 피면이 달려있는게 첨엔 불편하다싶었는데 오히려 포지셔닝하긴 좋긴했습니다
그리고 모션도 깔금하게 잘 연계가 되는 느낌이에요
착지하면서 마우스위치에 지점 스킬로 안식의 재를 터트리는 시리즈이고
맹세+비같은 경우는 앞으로 뭔갈 날리는 모션이 두개 합쳐져서 괜찮았네요.


첨에 할때보다 드렉에서 공증에 대해서 조금 더 편하게 할 수 있어서 좋긴했습니다.



cf. 구원의터 1트포 거리증가 찍었더니 이거 그냥 이동기 느낌으로 써도 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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