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주차 가족사진
2주차 가족사진
2-1 끝나고 보니 유효율이 신기해서 찍은 판
2주차 영상 (2-2부터, 초반부 조금 짤림)
낙인기는 선고 사용했습니다.
트라이 하면서 가장 크게 느낀건
"이캐릭은 트라이에서 영 별로다"
빛의 해방(z) 사용마다 힐이 공짜로 쌓이니 아덴 운용이 편하다?
-> 반대로 말하면 힐이 해방에 묶여있는 구조라,
내 아덴이 딜러들 체력 깎이는 속도를 못따라가기 시작하면 그대로 지옥문 열림
그래도 3스택 순간 폭힐은 좋다?
-> 확실히 3스택 힐이 엄청나긴 한데... 어쩌다 한번 딜러가 명치 잘못 맞았을 때 포션 하나 아껴주는 느낌이고
보통은 딜러가 명치 잘못 맞으면 화들짝 놀라서 반사적으로 물약을 먹어버리더라구요...
그렇게 3스택 날아가면 다시 쌓는데 또 한세월 걸리고.
그리고 힐(x)을 버프(z)에다 묶어놨으면 z 연속 사용 시 버프 시간 중첩은 해줘야 하지 않나 싶어요.
해방자 0스택인데 급하게 힐이 필요할 때 Z-궁-재비-Z-X 로 2스택 힐이라도 바로바로 넣게 말이에요.
힐 급한데 버프 시간 언제 끝나나 노랑 아이콘 보고 있는 것도 참 웃기거든요
아님 쥐꼬리만한 1스택 힐량이라도 좀 늘려주던가요.
그래도 후케어 관련해서는 이번주에 재코어 정가치고 가보니
확실히 아덴 운용이 전보다 훨씬 매끄러워지긴 했어요.
나사빠진 아덴 운용에 호흡기 잘 달아줬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선케어도 나사가 많이 빠져있는게 또 문제임.
각성기 제외하고 일반적으로 굴릴 수 있는 보호막 스킬이라 하면
구원의 은총, 구원의 터 단 2개
뭐? 아덴 평타 8%?
아덴ㅋㅋㅋ평ㅋ타ㅋㅋ8%ㅋ?
1관 하면서부터 느낀거지만 애초에 손에 들고있는 패가 두장밖에 없다보니
패턴 하나에 한장 쓰고 다음 패턴에 남은 한장 쓰는 식으로 많이 하게 됐는데,
이게 딜러가 한번 쎄게 잘못 맞아서 두장을 다 써버리거나
아니면 아예 패 두장을 한번에 요구하는 (ex 2-2 카이사 같은..) 패턴이 나오면
그 다음 패턴에 낼 패가 없어서 그저 기도한 경험이 많았던 것 같아요.
솔직히 도약,맹세 1트포에 있는 개인 보호막
하나쯤은 파티적용으로 해줘도 되지않나?
이것들 말고도
구원의 터는 왜 꼭 쳐맞아야만 크기가 커지나? 모름
몹 관통은 왜 안되는가? 모름
터 사용중 쳐맞으면 퉁! 하는 모션은 왜 캔슬이 안되는가? 모름
성휘의 재 코어 꼈는데 실제 무력은 왜 그대로인가? 모름
공깎은 얘가 제일 필요해 보이는데 왜 그런건 코빼기도 없나? 모름
륜 받피감이랑 낙인 트포는 왜 같은 줄에 쳐넣어놨나? 모름
수호(노랑) 스킬들 아덴 수급은 왜 이렇게 열악한가? 모름
내 폿키리 코어는 왜 전설만 뜨는가? 모름
Trash game
하고 싶은 말은 참 많은데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네요..
아무쪼록 빠른 시일 내에 폿키리 사람 만들어주길 바라며
종막 하드&더퍼 트라이하시는 발키리 님들 모두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