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구조가 구린게 계속해서 발목을 잡는 중

재&비 =아덴수급 + 무력 = 쿨 못 쉼
집행검&신성검 = 무카파 = 기믹 아니면 안 씀

둘만 비교해도 1관 700줄 제외하면 밸류가 말도 안되게 차이남 여기서 (파괴를 유기,신성검의 무력을 믿고)집행검을 빼고 신성지역 = 받피감+아덴수급 까지 얻을 수 있음

발키리 륜 = 낙인or받피감 선택 1
신성지역 = 아덴수급+받피감

이쯤되면 아덴수급과 케어까지 밀리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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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까지 기본 구조의 비교인데 재2스택 코어로 아덴수급과 무력이 많이 좋아진 현 상황에도 비를 버릴 생각조차 못 함
왜냐? 이 직업의 현 장점은 "아덴수급이 빨라졌으므로 z를 자주써서 가동률과 유효율을 올린다 = x를 자주 써서 힐을 준다" 임
"부족한 선케어를 후케어로 커버한다" 이게 목적이라는 거임
아덴수급을 뺀다 = 케어를 뺀다 와 같아짐. 선케어에 가까운 받피감을 채용한다고 해서 없던 실드가 생기는게 아니고 체력은 덜 빠지고 힐도 더 못 주는 조삼모사인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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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다 기믹용 스킬이 아덴수급과 겹치고 아덴수급이 곧 힐인데 이게 부족하고 실드가 존나 부족해서 나오는 구조의 문제인 것.
죄다 실드 무새가 되는 이유가 여기에서 나옴.
하지만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할 단 한가지가 존재하는데

그 직업의 그 스킬 그 트포 임..
(바드의 천상 공깎트포)
이게 만약 발키리에 들어가 있었다? 반드시 경쟁력 생기고 워로드 팟에 함께 했을지도 모름
물론 바드가 인구수가 압도적으로 많기 때문에 진지하게 발키리 추방하고 바드 데려감 왜냐하면 수연까지 있거든 ㅇㅇ ㅅㄱ

도화가는 나가있어..

요약
1. 발키리의 재&비는 아덴수급=z용맹을 많이씀=x힐을 많이 주는 구조
2. 둘중 하나라도 빼면 용맹+힐(후케어) 가동/유효율 감소, 이후 채용할 선케어가 압도적으로 좋은 스킬의 부재 = 조삼모사
3. 천 상 공 깎 수 연 상 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