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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어제 발키리 실험한 내용

아이콘 미끌
댓글: 1 개
조회: 225
추천: 1
2025-09-26 16:51:28
구원의 터

사거리는 10.5m입니다. 원 반지름만큼 더 멀리 보호 가능하고요
사거리 증가 트포를 찍으면 14.5m죠
(발키리 스페가 8m인데, 이걸 기준으로 이케저케 재봤습니다)

1트포 1초 증가는 일단 첫 돌진+방패 대기중엔 적용되지 않습니다
한대 맞고 나면 새로 캐스팅 되는 바가 0.5초 증가에요.
1초 증가하는건 3트포에서 케어를 안찍어야합니다. 즉 의미없음

한대 맞은 후 캐스팅 유지시간은 극신+태산이면 기존 2초, 1트포 시간 증가시 2.4초입니다
구원의 터가 꺼지는 순간에도 뎀감버프 틱이 들어갑니다
즉 2.4+1.5초 총 3.9초가 첫 피격후 최장 뎀감 유지 시간이에요.

실드는 첫돌진에 15%(2트포), 후속에 20%인데, 둘이 같은 실드라서 15%+20%=35%가 되지 않고 그냥 20%가 됩니다

파티 뎀감과 개인뎀감은 중복 적용됩니다.
포강이 포화실드(50%뎀감) 끼고 구원의터 70% 받으면 15%만 맞아요

바드 케이스의 경우 광시가 본인만 50% 파티원 75%잖아요.
사실 수연 32% 적용되면 본인 66%라고 볼 수 있습니다.

뭐 이것저것 해보니 생각보다 1트포 사거리가 좋은거같았습니다
구원의 터는 맞자마자 시간을 재는 특성상 첫 피격 틱 이후 3.4초~3.9초 사이에 뭔가 더 맞으면 유지시간트포를 써야하는건데
제가 주로 구원의 터를 주는 패턴에 3.9초동안 맞는게 거의 없더라고요.
아예 3.9초 훌쩍 오버하는 패턴은 있긴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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