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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SS번역]호노카:호노니 한 횟수를 알수있는 안경? 後

아이콘 귀여운니코니
댓글: 2 개
조회: 414
2015-04-26 21:06:18

호노니는 우리의 가슴속에





















313: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4/11/17(月) 23:37:06.37 ID:lCZl9YBn.net




호노카「히끅… 으으…」흐늘흐늘




호노카(각오는 하고있었지만… 역시 괴롭네…)




호노카( 그래도… 호노카는 하나요랑린쨩 엄청좋아하니까… 두사람이 호노카쨩을 좋아하게 만들고싶어…)




호노카( 이제부터 두사람과의 시간을 더늘리자… 그래, 긍정적인 호노카가 되는거야 )




호노카「………」




호노카「……하아」




~♪




호노카(……?)




호노카(아… 어느틈에 음악실까지… 그렇다면 이 피아노소리는…)빼꼼




마키「……후우」




호노카(…마키쨩)














327: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4/11/17(月) 23:56:40.64 ID:lCZl9YBn.net

호노카(마키쨩…이라…)




호노카( 솔직히 가장 낮은건 마키쨩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호노카(……하아)




호노카( 마키쨩… 최근엔, 모두랑같이 있을때 웃는일이 많아졌지 )




호노카( 마키쨩이 듣는다면 화낼지도모르지만… 하나요쨩이랑 린쨩을 생각하는것처럼, 마키쨩을 사랑스럽다고 생각하고있어 )




호노카( 이런생각하면 더 우울해질뿐이겠지…)




호노카「………」착






마키의 머리위에 나타난숫자>>330







329: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o^)/:2014/11/17(月) 23:57:10.41 ID:1KJ4Y9Yj.net

83














330:名無しで叶える物語(新疆ウイグル自治区)@\(^o^)/:2014/11/17(月) 23:57:15.23 ID:KkwT+zDn.net

25252














333: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2014/11/17(月) 23:57:47.09 ID:yrMMf7dR.net

>>330

제법인데















334:名無しで叶える物語(大酒)@\(^o^)/:2014/11/17(月) 23:57:48.11 ID:ma9sPz6H.net

>>330

잘했어

호노마키 좋아하거든










337:名無しで叶える物語(関東・甲信越)@\(^o^)/:2014/11/17(月) 23:58:12.51 ID:tbPSMYvQ.net

너무 많이차이나잖아!



















358: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4/11/18(火) 00:09:07.09 ID:yGymfemX.net

마키【25252】「………」~♪




호노카「………」




호노카「………」....????




호노카「………」부비부비




호노카「………」착




마키【25252】「………」~♪




호노카「………」




호노카「아!」




호노카「아차~ 깜빡하고있었네!」




호노카「가격표! 안경에 붙어있는 가격표때는걸 잊…」




호노카「………」




호노카「안붙어있잖아!?!?!?!!?」




마키「붸에에!?」깜짝














368: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4/11/18(火) 00:19:09.99 ID:yGymfemX.net

호노카「마~~~~키쨩!!!!!!!」쾅




마키【25252】「호,호노카!? 정말 놀래키지좀…」




호노카「마키쨔아아아앙!!!」꼬옥




마키【25253】「잠깐!?」슈우우우




호노카「마키쨩 마키쨩 마키쨩 마키쨩…」부비부비부비부비




마키【25254】「앗…그…그만...///」




호노카「마키쨔앙………」




마키【25255】「됬으니까 이거놔!」휘익




호노카「으엑…」














370:名無しで叶える物語(舞妓 どすえ)@\(^o^)/:2014/11/18(火) 00:20:13.30 ID:qfoFOkYN.net

굉장한 스피드로 늘어나고있는데…











378: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o^)/:2014/11/18(火) 00:30:37.40 ID:Tr0nbkyq.net

바보같은… 아직도 상승한다고!?














379: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4/11/18(火) 00:30:54.55 ID:yGymfemX.net

마키「…진정했어?」




호노카「…응」




마키「나참… 대체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호노카「조금… 힘든일이있어서…」 




호노카「그래도… 마키쨩을 보니깐…」




호노카「정말… 기뻐서…////」




마키「뭐,뭐어?///」




호노카「에헤헷…/// 마키쨩♪///」




마키「이미와칸나이//////」쉬이익




호노카「이히히힛//」














385: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4/11/18(火) 00:52:39.68 ID:yGymfemX.net

마키「하나요랑 린이 널 싫어한다고?」




호노카「응… 뭐 점 비슷한거긴한데」




마키「 질렸다… 그런 말도안되는 결과를 진짜로 믿은거야?」




호노카「………」




마키「알겠어? 그런건 절~~~~~~~때로 믿을게못되!」




호노카「그럴…려나.」




마키「 당연하잖아? 그딴걸로 고민하다니, 하나요랑 린한태 실례야」




호노카「…!! 마키쨩…」




마키「나참... 걱정해서 손해봤어」




호노카「하지만, 그렇다고치면 마키쨩은 호노카를 굉~~~~~장히 좋아하는걸로 나오는데...」



마키「뭐어!? 그, 그것봐!! 완전 엉터리네!! 전혀 믿을수없는거지!! 아~ 잘됬다, 이걸로 끝!! 나중에 린이랑 하나요한태 제대로 사과해둬!!」




호노카「에헤헤... 왠진모르지만 이쪽은 맞는것같은 느낌이들어...//」









마키「~~~~~~~~!!!!!////」














397: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4/11/18(火) 01:16:29.99 ID:yGymfemX.net


호노카「마키쨩, 정말로 고마워」




마키「...별로, 그리고 감사를 말해야하는건 이쪽일지도」




호노카「뭐?」




마키「조금 작곡일로 고민하고있었는데... 호노카를 보니, 고민하던게 다 바보같아져버렸어」




호노카「음.... 그건 기뻐해야하는 일이야?」




마키「글쌔?」




호노카「뭐 어쨋든... 마키쨩에게 도움이됬다면 된거지! 곤란한한일이 생기면 언제든지 호노카를 떠올려도 되니까~♪」




마키「시건방진 소리하지말라구///」




호노카「아하핫♪그럼 방과후때 보자!」타닷








마키「정말....바보라니까...」




마키「말하지 않아도...」




마키「항상 호노카를... 생각하고있으니까...////」



















407: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4/11/18(火) 01:42:11.79 ID:yGymfemX.net

호노카「음.... 아직시간도 남았고... 한명만 더 돌아볼까?」터벅터벅




호노카(...드디어 3학년이구나)




호노카(좋아, 처음은 노조미쨩으로 해야지)




호노카(μ's의 어머니같은 존재인 노조미쨩이라면, 호노카를 포함해 모두를 좋아하고있을게 틀림없어!)




호노카(그리고, 호노카도 모두를 감싸안는 상냥함을 지닌 노조미쨩을 좋아하니까!)




호노카「죄송합니다, 토죠 노조미선배 있나요?」




3학년「어머 호노카쨩, 잠시만 기다려줘 노조미라면.....어라?」




3학년「이상하네... 분명 방금전까지만해도 저기 있었는데...」




호노카「이런....」


호노카「음~....」


호노카「………」


호노카「....그럼 니코쨩으로 하지뭐, 야자와 니코선배는 어디....」




  「짜샤!」빡




호노카「으악!?」




니코「니코쨩 "으로"는뭐야!」




호노카「켁... 드 들어버렸어!!」














410: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4/11/18(火) 01:54:10.35 ID:yGymfemX.net

니코「정말이지... 넌 좀더 니코에대한 존경심을...」이러쿵저러쿵




호노카(니코쨩...)




호노카(항상...이라기보단 지금도, 이렇게 편하게 대하고있지만)




호노카(사실은 호노카도 모두도, 니코쨩을 존경하고있어)




호노카(호노카가보기에 가장 빛나고있는 아이돌의 표본같은 존재)




호노카(그런니코쨩은... μ's 의리더를 하고있는 호노카를 어떻게 생각하고있을까...)착




니코「잠깐! 제대로 이야기를 들으라고!.....뭐야 그 안경은」





니코의 머리위에 나타난 숫자>>415










415:名無しで叶える物語(もんじゃ)@\(^o^)/:2014/11/18(火) 01:58:20.86 ID:707mEuaq.net

252521











417:名無しで叶える物語(笑)@\(^o^)/:2014/11/18(火) 01:58:52.78 ID:TToK6SKf.net

더 높은 경지로~












445:名無しで叶える物語(新疆ウイグル自治区)@\(^o^)/:2014/11/18(火) 08:34:19.67 ID:cLeVZwLk.net

솔직히 800번이던 25만번이던 별 상관없잖아









451: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2014/11/18(火) 09:34:17.71 ID:dA5ihlbo.net

분명 니코는 니코니코니 하면서 호노니 하고있는거일태니 호노니1회= 252521회 인걸꺼야 (아마도)











452:名無しで叶える物語(庭)@\(^o^)/:2014/11/18(火) 10:22:44.66 ID:R04ypqn3.net

이건 세계의 야자와로군요







463:名無しで叶える物語(こんにゃく)@\(^o^)/:2014/11/18(火) 11:10:49.86 ID:rz9GZtIo.net

최종보스는 억대 넘을것같으니 아무렇지도 않다















549: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4/11/18(火) 20:38:34.58 ID:yGymfemX.net

니코(나참... 이녀석은 이안경쓴모습을보이려, 일부러 3학년교실까지 온거야?)




니코(...그렇다고치면 진짜로 바보네)




니코(그치만 니코는... 그런 천진난만한 너를....)















니코『지금... 뭐라고한거야...?』




의사『………』




니코『니코가...병이라고?』




의사『...네 정말 유감스럽습니다만...』




니코『무슨.... 무슨병인거야....?』




의사『…Persistent Ho-no Arousal Syndrome ....이른바PHAS』




의사『지속성 호노 환기증후군....입니다』




니코『……!?』













556: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4/11/18(火) 20:49:15.73 ID:yGymfemX.net

니코『이름만들어선 알수가없어.... 대체 무슨병인거야!?』




의사『그렇군요.... 그렇다면 이걸 봐주세요』스윽




니코『...?? 뭐야 이건 호노카의 브로마이드 잖.....』




니코『.....큿!? ///////』움찔




니코『앙....////응, 으으응...////////////』움찔움찔움찔




의사『………』




니코『하아...////하아...////』




니코『너....대체 무슨짓을....』




의사『난 아무짓도 안했어, 이게 이병의 증세야』



.

의사『"그녀"를 생각하거나 보거나 하면, 오르가즘을.... 아니, 호노가즘을 느끼는거지..』




니코『뭐야.....!?』














560: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4/11/18(火) 20:56:06.84 ID:yGymfemX.net

니코『그런 영문을알수없는병, 믿을수있을리가없잖아....!!』




의사『...그럼 오십음도를 "아" 부터 순서대로 말해봐』




니코『뭐어? 그게 무슨 의미가 있는거야....』




니코『아이우에오, 카키쿠케코, 사시스세소, 타치츠테토, 나니누네노, 하히후헤호....호.....호.........////』




니코『....읏?! 싫어/// 아....//// 하으응!!!!!//////』움찔 움찔 움찔

















566: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4/11/18(火) 21:14:09.76 ID:yGymfemX.net

의사『어때? 이제 믿을수 있겠어?』




니코『큭... 니코의 몸은 대체 어떻게 되버린거야....』




의사『이병은 아직 의문점이많고, 확실한 완치방법도 알수가없습니다... 하지만, 당신의경우엔....』




의사『………』




의사『야자와씨, 당신... 최근에 과하게 호노니를 하지않았습니까?』




니코『하아!?/// 그, 그런걸 할리가 없잖아...///』




의사『저는 의사입니다, 다른사람의 호노니를 웃는짓은, 절때 하지않습니다.』




니코『윽....!!』




니코『...했어.... 호노니.... 하루에 몇번이고!!』




니코『그래도....그래도, 어떨수가없잖아...!! 왜냐면 니코는... 니코는 그녀석을....으응....///』움찔




니코『큿...!! 게다가 이거 이상하잖아! 분명 그 레즈친구2명은 몇백번이고 했을껀데!? 왜 니코만....!!!』




의사『그건, 그녀와 당신의 미묘한 관계때문이겠죠...』




니코『이럴....수가...』




니코『그 미묘한관계로부터 눈을돌리기위해... 씁슬한 기분을 달래기 위해서, 했던건데...』




니코『이건 어떨수가 없는거잖아....』울먹울먹













576: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4/11/18(火) 21:28:23.05 ID:yGymfemX.net

의사『야자와씨....』




니코『………』훌쩍




니코『...니코는 이제 어떻게되는거야?』




의사『그렇군요... 이대로 그녀근처에 계속있는건 위험합니다. 당분간은 떨어져있은후...』




니코『무리야』




의사『예....!?』




니코『니코는, 그녀석이랑.... 아앙//// ..... 모두와 약속했어, 러브라이브에 출전해서, 우승하겠다고』




의사『하지만 전 당신의 미래를 생각해서...!』




니코『지금뿐이야!!!』




의사『!!』




니코『이런 최고의 동료들과 함께하는 나날같은거, 지금까진없었다고! 지금은, 그녀석과 같은꿈을.... 아앗/// ..... 단지 같은 길을 가고싶어!!!』




의사『...당신 아이돌이되는것이 꿈 아니었나요? 이대로 계속 무리를 하다간...』




니코『....각오한바야』




의사『....그래, 각오는 되있단거지』





의사『....이 약을 복용하면 증상을 억누를수 있을꺼야』스윽




니코『!!』




의사『단지, 억누를뿐, 몸안에는 점점더 부하가 걸릴꺼야, 그런데도, 당신은....』




니코『훗...』




니코『이럴때, 그녀석이라면.... 아흥////... 망설임없이 이렇게 말할꺼야』





니코『한다면 한다!!!! 』움찔!!!!!

















581:名無しで叶える物語(家)@\(^o^)/:2014/11/18(火) 21:36:34.71 ID:7dASlg13.net

의사가 아니라 마키쨩이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82: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4/11/18(火) 21:36:46.12 ID:yGymfemX.net

니코(그날이후로 니코는, 가까워지고싶은 호노카와의 거리를, 어떻게든 유지하고있어)




니코(무뚝뚝한 선배를 연기하며)




니코(호노카는...니코에게 미움받고있다고 생각하겠지)




니코(사실은 그렇지 않은데... 니코는 호노카를.....)




니코「........윽」부웅부웅




니코(그럼, 방금전엔 나도모르게 태클을 걸어버렸고, 약기운 떨어지는게 빨리지겠네)




니코(항상그랬던것처럼 빨리 돌려보내고, 약을 먹어야지)




니코 미안하지만, 전혀안어울려, 안경캐릭터를 만들어보려던 생각이었나본데, 벌써 하나요가있고, 멤버 내에서 겹치면.....」




호노카「니~코쨩!」뿅!




니코「에?」




호노카「음♪」볼에다 쪽





니코「───────」

















583:名無しで叶える物語(関東・甲信越)@\(^o^)/:2014/11/18(火) 21:38:21.02 ID:INY4gSG7.net

안된데이! 니코니가 죽어버려!
















591:名無しで叶える物語(新潟・東北)@\(^o^)/:2014/11/18(火) 21:52:11.69 ID:XMNi6lhz.net

별 의미가 없는 뽀뽀가 니코를 덮친다!















592: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4/11/18(火) 21:54:42.00 ID:yGymfemX.net

호노카「에헤헤... 니코쨩에겐, 따로 말할필요도 없겠네!」




호노카「이게 호노카의 마음이야♪」




호노카「앞으로도 함께, 아이돌 힘내자! 그럼 점심시간 끝나가니까, 나중에보자!」타닷






니코「」


니코「」


니코「」




꽈당






3학년「!? 니코쨩 왜그래!? ....아.. 누군가!」



술렁술렁




니코(위험해.... 약기운이 다날라갔어....)




니코(게다가, 주위에 사람들도많은데..)




니코(여기서 절정 가버리면.... 이젠....)




니코「………」




니코「………?」




니코(어라? 아무일도 안일어나?)




니코(!? 안젖었어!)



니코(설마.... 나은건가? 어째서??)




니코「………」




니코(그렇구나...)




니코(이제 충분히 만족했다는 거구나)훗




니코(고마워 호노카, ..... 사랑해)










선생님「...바닥에서 뭘하고있나요? 야자와양」




니코「헉.... 이건.... 병때문에....」














598: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4/11/18(火) 22:16:10.91 ID:yGymfemX.net

호노카(설마 니코쨩이 그렇게나 호노카를 좋아하고있었을줄이야...)




호노카「………」




호노카(그,그치만 볼에다 뽀뽀라니 조금 심했으려나!? /// 지금생각해보니 엄청 창피해!!///)




호노카(당분간은 니코쨩 얼굴도 못볼것같아....////)




호노카(그래도 정신차리고...)




호노카(5교시 쉬는시간에는... 에리쨩이랑 노조미쨩을 만나러갈꺼야!)











호노카「죄송합니다, 토죠 노조미선배 있나요?」




3학년「노조미라면 저기.... 어머? 방금전까지 저기있었는데??」




호노카「또야!?」




호노카(혹시 날 피하고있는건..... 아냐아냐, 노조미쨩은 절때 그런짓은 안할꺼야!)붕붕




호노카「그럼, 아야세에리 선배는 있나요?」




3학년「에리라면 학생회실에 갔어, 다음 수업때 필요한것을 가지러간다며」




호노카「감사합니다!」




호노카(그러고보니 어제 에리쨩이 작업 도와주러와서, 도중부턴 숙제를하면서 봐주고있었지)




호노카「좋아, 학생회실로 GO!」












601: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4/11/18(火) 22:29:39.19 ID:yGymfemX.net

학생회실





에리「다행이다, 역시 여기에...」




호노카「웨~리쨩!!」쾅




에리「꺄악!? 호, 호노카? 무슨일이니...?」




호노카(에리쨩.... 에리쨩이라는 정말 많은일이있었지)




호노카(그렇기때문에, 지금 이렇게 동료로 있을수있다는게 정말 기뻐)




호노카(에리쨩은 미인에다 머리도좋고 멋있어... 옛날에 호노카가 동경했던 오토노키자카의 언니의모습이자, 은밀한 목표점이야)




호노카(에리쨩도 호노카를 좋아해주면 좋을탠데...)착





에리의 머리위에 떠오른숫자>>605












605:名無しで叶える物語(しまむら)@\(^o^)/:2014/11/18(火) 22:30:55.58 ID:DR3YAirT.net

1324










606:名無しで叶える物語(笑)@\(^o^)/:2014/11/18(火) 22:31:13.17 ID:C3jHbkMN.net

평균적인 수치로군요








607:名無しで叶える物語(たこやき)@\(^o^)/:2014/11/18(火) 22:32:00.46 ID:/P8V9bK5.net

안되겠어, 니코를 본 이후로 저런숫자를봐도 아무런 감흥이안와













609:名無しで叶える物語(新疆ウイグル自治区)@\(^o^)/:2014/11/18(火) 22:33:10.18 ID:zNLJk7E3.net

무난하다고 생각하지만 유키우미코토 보다 많잖아....

무서운치카












618: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4/11/18(火) 22:48:05.42 ID:yGymfemX.net

에리【1324】「어머나, 안경을다쓰고 호노카 시력이 나뻣던것같진않았는데 혹시 이미지체인지니?」싱글




호노카「………」




호노카「에리쨩.....」탓




꼬옥



에리【1324】「에......?」




에리【1324】「호, 호노카...////」




호노카「....에리쨔앙......」꼬오옥





에리【1324】「갑자기 왜그러니....? 이러다 수업시작하겠어///////」




호노카「………」




호노카「있잖아 에리쨩...」




호노카「지금은, 에리쨩이랑 떨어지기가 싫어....」




호노카「그러니까....있지?」




호노카「같이 땡땡이치자....?」부들부들




에리【1324】「」












623: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4/11/18(火) 23:06:08.60 ID:yGymfemX.net

띵동댕동



에리「………」




호노카「………」꼬옥




에리「………///」쓰다듬 쓰담




호노카「에헤헤//// 기분좋다....//」




에리「…///」




호노카「♪」




에리「정말... 새로운학생회장님이 수업땡땡이치고 이런짓하고있는걸 들킨다면 큰일날걸...?」




호노카「뭐 어때! 같이 불량이되버리자♪」




에리「…///」




에리「정말로 호노카는..... 읏//////」




호노카「헤헤...///」




호노카「에리쨩, 좋아해」LIKE




에리「뭐......」




호노카「? 왜그래?」




에리「지, 지금....」




호노카「....응」




호노카「정말 좋아해, 에리쨩....」또옥




에리「!!!」LOVE




에리「………」




에리「...미안해, 호노카....」




호노카「....?? 어째서 사과하는거야?」




에리「왜냐면 나는.... 최악의 인간인걸...」














631: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4/11/18(火) 23:26:30.09 ID:yGymfemX.net

호노카「어째서...? 절때 그렇지않아」




에리「아냐 맞아」




에리「넌, 그저 순수하게 나를 좋아한다고 말해주는데...」




에리「나는, 그런 마음을 배신하는 행위를 매일매일....!!!! 호노카를... 더럽혀버렸어.....!!」




호노카「....무슨소리야? 호노카는 잘 모르겠어....」




에리「....그렇네, 사실을말해 호노카에게 미움받는다면, 조금은 속죄가 될꺼야」




호노카「아니야! 호노카는 절때로 에리쨩을 싫어하게 되거나 하지않을꺼야!」




에리「......」



에리「역시 말할래....최책감때문에....더이상 숨기고 있을수가없어!!」




에리「호노카를 상처입히게 되겠지만.....미안해...」




에리「나는.... 매일매일 잔뜩 호노니를 하고있어!!」







호노카「………」


호노카「………」




호노카「호노니....?」















641: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4/11/18(火) 23:41:56.47 ID:yGymfemX.net

에리「정말 미안해.....!」




호노카「음..... 호노니가...뭔데?」




에리「엑」 




호노카「음....어디서 들어본것같기도 하고....」





수수깨끼의 여성『그 숫자야말로, 상대가 지금까지 호노니를 한 횟수 래이!』






호노카「앗! 생각났다! 이 숫자다!」




에리「숫자....?」 




호노카「그렇구나...!! 그러면 하나요쨩이나 린쨩은도 호노카를 싫어하는게 아니라...!!」




호노카「어라? 그러면??」




에리「호노카?」




호노카「호노니란거, 호노카에대한 호감도를 말하는거 아니었어?」




에리「에... 뭐.... 그렇게 말한다면... 그럴수도 있기는한데.....」





호노카「그럼 문제 없어!!」꼬옥




에리「호노......」




호노카「앞으로도 잔뜩 호노니 해줬으면 좋겠어♪에리쨩♪」




에리「     」















648: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4/11/18(火) 23:51:54.82 ID:yGymfemX.net

에리「어...............정말」




호노카「?」




에리「괜......찮은거야.....?」




호노카「??? 괜찮은거 아냐?」




에리「매, 매일 할꺼야?」




호노카「응」




에리「굉장한 방법으로 할껀데?」




호노카「다양한 하는법이 있는거구나?」




에리「......으!!」




에리「그래....! 알겠어.....!!!!!」벌떡




호노카「근데, 호노니란게 대체 뭐.....




덜컥





3학년「아야세 여기있어? 수업 시작하겠....




에리「원하는대로, 매일매일 호노니 해주겠어어어어어어어어!!!!!!!!」





3학년「」




에리「」



















652:名無しで叶える物語(らっかせい)@\(^o^)/:2014/11/19(水) 00:00:14.79 ID:1KzJ/Ol1.net

똑똑하고


653:名無しで叶える物語(関東・甲信越)@\(^o^)/:2014/11/19(水) 00:03:30.73 ID:INY4gSG7.net

귀여운


654:名無しで叶える物語(おいしい水)@\(^o^)/:2014/11/19(水) 00:04:55.11 ID:sYm1wYbf.net

에리~치카





















657: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4/11/19(水) 00:14:28.48 ID:PMKL9pvp.net

3학년「………」스윽




덜컹




에리「거기멈춰!!!!!!!!!!」





3학년「히이이이익!?」









호노카「」머엉




호노카「결국 호노니가 뭔지 알수 없었네...」




호노카「뭐 됬어」




호노카「방과후 미팅때 모두한태 물어보자」














662: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4/11/19(水) 00:24:14.42 ID:PMKL9pvp.net

방과후, 부실





우미「전부 모이면 미팅 시작할게요」




호노카(좋아, 그전에....)




호노카「노·조·미·쨩♪」




노조미「」헉




호노카「호노카, 안경을 샀는데 말이지....」




노조미「아, 안됀데이!!!!!!!!」팟




호노카「우왓!?」




노조미「내, 내앞에서만큼은 절때 끼면 안됀데이...!!」꾹꾹




호노카「어,어째서...? 별로 상관없잖아...」꽈악




노조미「안·돼!!!!!」꽉 꽉




호노카「무, 무서워 노조미쨩!? 그리고 그렇게 계속 눌르면아퍼....!!」울먹




호노카「앗...」스르륵




콰직



호노카「으아아아아앗!!!! 밟아 버렸어!!!!!!!」





>.<

25만 2550원.....
















663: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4/11/19(水) 00:28:21.31 ID:PMKL9pvp.net

호노카「아아아...호노카의 안경이...」




노조미「미 미안해 호노카쨩.... 이럴려던게 아닌데...」덜덜




호노카「………」착



호노카「음.... 역시 고장난것같아.....」




노조미「진심 미안하데이....」휴우..




호노카「...아니야, 이걸로 잘된걸지도몰라」




노조미「....에?」




호노카「노조미쨩, 호노카 좋아해?」




노조미「!? 당연하제!, 당연히 좋아한데이!」




호노카「응.... 그럼 믿을게! 호노카도 노조미쨩 엄청 좋아!」




노조미「호노카쨩...」




호노카(호감도랑은 조금 다른모양이고, 이런것에 의지하지않아도... 모두가 호노카를 좋아한다는걸 믿을수있어)




호노카(그러니까 호노카도... 모두를 좋아한다는걸 알려야지)




노조미「호노카쨩, 정말미안하데이? 보답으로 같이 불고기 먹으러갈까? 물론 내가 쏘는걸로!」




호노카「정말!? 그럼 왕창먹을꺼니까 각오해야돼? 이 안경 엄청 비싼거였으니까!」




노조미「미안하데이...」시무룩




호노카「아, 아니 그건 이제 됬으니까;;」




노조미「아니, 여러가지 의미로....」













664: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4/11/19(水) 00:36:12.19 ID:PMKL9pvp.net

탈칵


마키「소란스럽네....」




린「호노카쨔아앙..... 아까는 정말 미안해......」껴안음




호노카「우왓... 아니야... 호노카야말로 착각해버려서... 미안해...」




하나요「다, 다행이에요....」후우




우미「자, 모두 모였죠? 그럼 이제....」




호노카「아, 그전에 모두에게 물어보고싶은게 있는데 괜찮아?」




우미「뭔가요? 짧게....」








호노카「호노니란게 뭐야?」











우미「」

코토리「」

마키「」

니코「」

에리「」

노조미「」







하나요「?」

린「?」








호노카「아까보니까, 우미쨩 수업중에 하고있던것 같던데」





우미「     」




5人「」


린파나「???」



















672:名無しで叶える物語(ささかまぼこ)@\(^o^)/:2014/11/19(水) 00:55:43.19 ID:PMKL9pvp.net

니코「너.... 너 수업중에 뭔짓을 하는거야!?」




마키「최저....」머리빙글빙글




우미「아, 아니 이건 어쩔수없이...」




호노카「니코쟝이랑 마키쨩도, 우미쨩 이상으로 하고있던것같던데....?」




니코「」




마키「」



니코「라니! 니코랑 비슷한 수준이라니 설마 너도 PHAS 인거야....?」




마키「뭐어? ....그게뭔데」




코토리「그보다 어떻게 호노카쨩이 그런걸 알고있는거야!?」




호노카「아 그건 비밀인데....」




코토리「그, 그런데 코토리는.....」




호노카「우미쨩에 살짝 못미치는 정도였어」




코토리「이러고있을 시간없어 츙」벌떡




에리「잠깐... 어딜가는....」




코토리「오늘은 돌아가서 호노니 할꺼야!!」




에리「뭔소릴 하는거야!?」




호노카「에? 에리쨩도 호노카에게 잔뜩 해준다고 말했잖아?」




에리「」




우미「다, 당신은 호노카에게 대체 무슨말을.....!!!」




호노카「저기 우미쨩.... 호노니가 대체 뭐......」




우미「으아아아아아!!!!! 호노니 호노니 그말좀 그만해주세요!!! ///////」





꺄아꺄아꺄아꺄아!!!!






노조미「아, 안됀데이... μ's 붕괴 직전이래이...」







린「저기... 호노니가 뭘까?」


하나요「글쎄....?」








Lv75 귀여운니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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