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고등학교를 다니는 꿈... 학창시절을 너무 망가질정도로 보내서 그런지... 사실 고등학교 2학년 2학기부터 위탁형 대안학교에 맏겨져서 그게 가장 싫었어요... 사고를 치치 않고 잘다니고 취업반 들어가서 일찍 취업하거나 대학이 가고싶은 진로가 꼬이니까 힘드네요 저의 지금삶. 아르바이트는 계속 안되고 학창시절을 제대로 다시 살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면 다시 다니고 싶지만 현재 삶도 뭐 편하다 이런 기분... 이런 꿈을 자꾸 꾼다는거 자체는 좋지 않은 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