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오늘은~~

모든것의 시작인 그녀 ほ대장님 호노카의 생일!!

이런 상상을 해봅니다.

러브라이브 결승전 무대를 마치고 치카,리코,요우 셋이서 숙소로 돌아 가는 길에

리코의 "오토노키자카 근처 맛집 추천"으로 들러본 곳은 마감 판매중이던 호무라..

마침 가게를 보고 있던 사람은 호무라 점장님 대신 따님 호노카..

처음엔 다들 못알아봤지만 요우가 먼저 알아보며

"치..치카쨩!! 저 저기 뮤즈의~~~!!"

치카는 귀를 의심하며 "으응?" 하며 주위를 둘러보니 잔뜩 있는 뮤즈 장식!!(호노카 어머니께서 어서옵쇼 하며 펼치던 뮤즈 타월 포함)

뒤늦게 아! 하며 다시 돌아보니 마감 정리하던 호노카는 어느새 미소지으며 "어서오세요~ 아, 혹시 스쿨아이돌 아쿠아..?"

그리고 넷이서 즐거운 밤을 보냅니다.(음 멤버 전원 불러야 할거 같은데)

언젠가 스테이지의 멋진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생일 축하드려요 호노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