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컷에 비해 상대적으로 손해를 봅니다.
덱 강화가 되긴 하지만, 스텟으로 볼 때
많아봐야 65 차이가 납니다.
고로, 큰 효과를 기대하긴 어렵습니다.
지금 이벤트로 하고있는 설녀우미의 경우
덱 파워가
스킬 1랩의 경우 46738
스킬 2랩의 경우 47302
스킬 1랩 차이로 덱 파워가 564가 나는데
이를 스텟으로 환산하면 약 65스텟이 됩니다
4650의 스텟을 지닌 스킬 1랩 각성 우미가
4715의 스텟을 가진 각성 우미로 변하게 되는거죠.
앞으로 나올 쿨속성 이벤트카드 2장을 보면,
코토리쨔응(특이하게 발동확률 3%씩 움직임)
스킬 1랩의 경우 47590
스킬 2랩의 경우 48053
스킬 1랩차이로 덱 파워가 463 차이가 나며,
이를 스텟으로 환산하면 약 53스텟이 됩니다.
마키쨔응
스킬 1랩의 경우 47366
스킬 2랩의 경우 47725
스킬 1랩차이로 덱 파워가 359 차이가 나며,
이를 스텟으로 환산하면 약 41스텟이 됩니다.
여기까지 살펴본 카드들의 스텟변화를 보면
설녀 우미 기본각성 4650 -> 4712
이쁜 코토리 기본각성 4670 -> 4723
삥끄 마키 기본각성 4700 -> 4741
정도로 볼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는 기본적인 스킬의 성능차이를
배제한 것으로, 단순 스킬업의 효율로 나타낸 것입니다.
덱 파워로 비교를 하면
설녀 우미 스킬 2랩 47302
이쁜 코토리 스킬 2랩 48053
삥끄 마키 스킬 2랩 47725
이를 단순 스텟으로 환산한다면
설녀 우미 스킬 2랩
-> 4965 스텟의 힐카드와 동급
이쁜 코토리 스킬 2랩
-> 5050 스텟의 힐카드와 동급
삥끄 마키 스킬 2랩
-> 5015 스텟의 힐카드와 동급
결론 : 덱 강화용 스컷은 상대적으로 손해.
아이콘 판강도 마찬가지로 지속시간이 짧은
경우일수록 스컷 효율이 사기적으로 상승합니다.
이유는 0.5초씩 늘어나는 지속시간 때문이죠.
2초에서 0.5초 늘어나면 25% 효율증가이며
4초에서 0.5초 늘어나면 12.5% 효율증가이므로
스컷의 효율이 달라집니다.
arx7
하지만 아래에 언급했던 카드들은 나중에 나올 카드들이라서
이전 이벤트 카드들과 비교하면 거의 최상급 카드에요.
이후로 4650~4750근처를 왔다갔다 거리면서 나오고 있어요
스킬성능은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비슷한 편이에요
결론은 아니다.
이를 스킬컷 줄여서 스컷이라고 해요
각성에는 2장만 필요한데 1장이 남기때문에 연습시키면 스킬레벨이 올라가서
스킬컷이아고 부르죠. 물론 미각 카드가 이뻐서 달리는분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