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치] 럽벤 1주년 기념 이벤트 에리

참여 이유: 에리치는 저의 둘도 없는 3학년 최애캐입니다

처음에 한쿠를 시작할때 누굴 골라야 할지 감도 안 오는데

유독 눈에 들어오던 아이였던 에리치

에리를 통해서 러브라이브를 접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겠네요

그때 맺어진 인연(?)이 이어져 지금까지 저의 최애캐로 자리잡고 있답니다

처음에는 그저 이국적인 외모와 뮤즈의 엉짱이란 점만 보였지만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가창력은 영구 최애캐로 자리잡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죠

지금 여기다 주절주절 글을 적고 있지만

과연 에리치는 감히 제가 글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로 황홀하고 멋진 캐릭터라고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에릿찌에 대한 사심을 담은 글은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뿅


아 마무리 이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