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리치] [럽벤 1주년 기념 이벤트 - 에리]

흠흠,

때는바야흐로 14년 5월
저는평범한 초등학생이었습니다

그러던어느날,
우연히 스노우하레이션을
보게되었습니다
오글오글한,그느낌에취해서 보다가
결국 어떤여신님께 빠져버렸습니다.

너무 오랜만에느낀 두근두근한마음?
그것이 저를. 행복하게만들었습니다.
왜였을까요,저는무슨 생각인지몰라도
그 부분이나오는 애니메이션을 찾아보았습니나

하지만,검색실력이부족한저는 결국찾지못하였죠
그러다 2달뒤.. 친구가 러브라이브나봐라 이소리를한것입니다
그친구는 오따끄가아니였고 그냥 아무소리없이 한것같기때문에 그 애니메이션을보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처음부터노래가나와서 신기하기도했던
그 애니메이션에 그 여신님이나왔던것입니다.
두근두근한 그마음을 가지고 열심히정주행했습니다.

그리고 스쿠페스,럽벤을거쳐 여기까지온것같습니다.
그아름다운 여신님이 지금 여러분과의
인연을 맺어준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록 이 '아름다운 것들'과 만난지는얼마되지않았지만
그동안 정말로저는 이것을하면서 행복했던것 같습니다.

제 삶을 바꿔준
아야세 에리

정말로 재미있고 행복하게 만들어주고
좋은사람들과 대화하게 해줘서 감사한 존재입니다.

에리쨩사랑해

3줄요약
1.내삶을 풍요롭게해준
2.아야세에리
3.감사하고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