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년 반인가 2년인가 지났을까 .
뮤즈를 처음 본 것은 앱스토어의 스쿠페스라는 게임 .
막연히 심심해서 시작하게 된 게임이지만 ,
이를 통해 애니를 찾아보게 되었고 ㅡ
만나게 되었지 .
애니 , 게임 , 방송 , 잡지 등을 통해 더 깊이 알게 되었고 ,
빠져들었어 .
뮤즈가 가진 다양한 개성과 항상 지켜볼 수 밖에 없게 만드는 매력이 너무 좋아 .
덜렁거리지만 밝은 미소로 모두를 전진하게 하는 호노카 .
성실하고 착해서 호노카나 우미를 지탱해주고 목소리가 귀여운 코토리 .
푼수지만 뮤즈의 바른길을 바라보고 지도해주는 듬직한 우미 .
밥을 좋아하는 귀여운 아이돌바보 하나요 .
정이 많고 상냥한 여자아이 린 .
쑥쓰러워 표현 못하지만 상냥한 마음을 가진 마키 .
말그대로 카시코이 카와이한 에리 .
응석받이지만 티내지못하는 요조숙녀 노조미 .
사랑스런 그 미소가 그냥 웃음이 아닌 귀여운 니코 .
이런 모두가 모인 뮤즈가 좋아 .
끝났지만 끝나지 않았어 .
언제나 마음 속에 간직해 .
뮤즈 뮤직 포에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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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시간은 지났고 , 늦게 올리긴 했지만 ,
뮤즈에 대한 애정을 표현하는 이벤트는 참가하고 싶어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
정성으로 열심히 그린 그림에 애정이 담겨있는게 보일까요 ?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