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전설 방어구룬은 여전히 함정카드가 많네

딜러지만 서포터용이라서 못쓰는 수준이아니라

그냥 엿먹이기용으로 중복이 뜰만큼 테이블 확률을

얼마나 높여놨길래 한케릭도 아니고

세케릭이나 8별 방어구룬이 같은게 뜰수가 있나?

시즌 초라기보다 이런 설계면 현란함때랑 다를게 뭐야 ㅋ

얘넨 습득을 안하나? 결국 정형화된 엔드세팅은 나올테고

또 시즌말에 유통기한 몇주 되지도 않는 시점에 엔드룬

정가로 풀고 이런식의 반복이 되는 양상이면

파밍의 재미가 아니라 그냥 운빨에 의한 빈부격차만

존재하는거지. 시즌제는 결국 너도나도 같은 세팅으로

도착하는걸텐데 시즌제가 아니라면 유의미한 운영이지만

시즌제라고 선언해놓고 함정룬은 ㄹㅇ 이해못하겠네.

도감도 이미 채운룬이 있다 해도 중복에 중복도 가능하단것도

진짜 파밍의 재미로 치부 할 수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