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비노기 모바일 데이안 서버에서 에린을 지키고있는 당검 이라고 합니다
레이드를 돌다보니 화이트 서큐버스를 돌아봤는데요
호기심으로 화이트 서큐버는 스토리가 어떻게 나왔지? 찾아보다가....
스토리가 없다는걸 알았습니다......
그래서 스토리 구상은 처음해보지만 그래도 한번 열심히 해보았습니다!
집필력이 부족해서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꾸벅_ _)
스토리는 1장부터 3장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지금 올린 글은 1장입니다!
서론이 길었죠? 그죠?
보시죠
(들으면서 보시면 더욱 좋습니다. 노래만 들어도 이야기를 들을수있어요!)
여어! 모험가 인가..? 자네 얼음협곡 설산에 내려오는 전설을 아는가?
붉은 눈의 아이 (글쓴이:당검)
나는 얼음 협곡을 지나가다
설산 아래에서 한 할아버지를 만났어.
정확히 말하면,
그냥 불 옆에 앉아 있던 분이었는데
내가 길을 묻다가
이야기를 듣게 된 거야.
“여기서 더 올라가면 아무것도 없어.”
그러다 말고,
할아버지가 혼잣말처럼 덧붙였어.
“예전엔… 애 하나 있었지.”
내가 묻지도 않았는데
그분은 천천히 이야기를 이어갔어.
마치 오래전부터
누군가에게는 말해야 했다는 것처럼.
하얀 머리를 한 여자아이였대.
이름은… 루미에르였나,
아마 그랬을 거라고 했어.
눈은 빨갰고,
그래서 사람들이 무서워했대.
하얀 설산에선
그 색이 너무 튄다고,
피를 떠올리게 만든다고.
맞았다는 얘기도 했고,
쫓겨 다녔다는 얘기도 했고,
돌을 맞았다는 얘기도 했어.
“그래도 말이야,
그 애는 늘 웃고 다녔다더군.”
세드리아라는 여자 빨래를 대신 해주고
골드를 조금 벌었다고 했어.
많아야 20골드쯤.
그 돈으로
자기 먹을 것도 아닌데
빵을 사서
배고픈 사람들한테 나눠줬다더라.
“지 주제도 모르고 말이지.”
할아버지는 그렇게 말했지만
목소리가 좀 떨렸어.
그러다 어느 날,
불이 났다고 했어.
세드리아의 빨래터였대.
그리고…
그 여자가 거기서 죽어 있었다고.
손에 빵을 쥐고 있었다는 말도 들었어.
확실한 건 아니고,
그렇게들 말했다고 했지.
누가 처음 소리쳤는지는
아무도 모른대.
그냥…
누군가 “루미에르다”라고 말했고,
사람들은 그 말에 안심한 것처럼
고개를 끄덕였다고.
모닥불이 피워졌고,
그 애가 앞에 세워졌고.
“말을 안 했대.”
할아버지가 낮게 말했어.
“끝까지.”
그 침묵이
오히려 더 무서웠다고,
그래서 더 확신했다고들 했대.
그 이후로
그 아이는 다시 보이지 않았어.
근데 말이야,
그날 거기 있었던 사람 중
몇몇이 똑같은 말을 했다고 하더라.
불 앞에서
그 애가 기도를 했다는 거야.
소리를 내서.
정확한 말은
다들 조금씩 다르게 기억했는데,
대충 이런 내용이었다고 해.
“세계의 평화를 지키고 계신 모리안이시여.
이 세계는 옳으니
저를 죄인으로 남겨두시고,
제가 지켜보게 해주세요.
사람들이 잠든 밤,
누구의 꿈이 먼저 무너지는지.”
1장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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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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