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 레이드 대비 만렙 이후 파밍, 세팅 공략

 1. 아이템 레벨업 - 핵심은 1940 다이스 개봉 타이밍

• 장비엔 숨겨진 아이템 레벨이 있음

• 무기 = 기본 공격력 / 방어구 = 기본 방어력 / 장신구 = 자체 공/방 수치가 그것

• 아이템 레벨 = 스펙업 핵심 지표

• 미스틱 다이스(1940)는 기본적인 아이템 레벨 달성 이후 까는 것을 추천
  - 무기 1697 / 방어구 435 / 목걸이 255 / 반지 229 찍고 까자!

• 최고 단계의 제작도 1940 다이스와 같은 방식으로 취급되니, 필요하다면 이걸로 ㄱㄱ

▲ 다이스 개봉 타이밍을 잘 잡는 것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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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룬 세팅 - 엠블럼 룬을 최우선으로 파밍, 투자

• 장비 레벨은 언젠간 오르지만, 룬은 운의 영역

• 그중에서도 특히 엠블럼 룬 = 고성능에 수급하기 어려움

• 그래서 많은 유저들이 은동전을 사냥터에, 연금술 촉매와 고로의 부름도 엠블럼에 우선적으로 투자.

• 단, 전설 룬은 던전에서 나오니 은동전의 균형잡힌 사용이 필요

▲ 은동전은 엠블럼 파밍에 집중하는 것이 대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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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조 시스템 - 오래쓸 장비부터 손대자!

• 룬에 부착된 스킬 레벨을 랜덤으로 강화하는 시스템

• 에픽/전설부터는 모든 스킬+1 옵션이 있어 유리함.

• 우선은 주력 스킬 2개 강화를 목표로, 최종 목표는 3개

• 골드가 생각 외로 엄청 많이 드니, 신중하게!

• 스킬 중첩 = 효율 증가니까 최대한 누적시키자

▲ 주력 스킬 강화를 최대한 많이 띄워서 중첩시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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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보석 세팅 - 먼저 투박한으로 둘둘. 그 다음 목표는 보라색으로

• 우선은 투박한 스타프리즘 둘둘 세팅부터 완성

• 이후는 보라색 보석 둘둘을 목표로

• 3소켓 장비는 무조건 유지!
  - 원하는 3소켓 고레벨 장비가 없다면, 저레벨 아무 3소켓 장비에 싸구려 룬을 하나 바르고, 성능 주입으로 올려서 사용하면 됨

• 보라색 보석부터는 특수 옵션이 세 줄씩 붙으니, 튜닝하는 것도 좋음.

▲ 고등급 보석은 추가 옵션도 신경써서 튜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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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각인 강화 - 마비모 스펙업의 종착지

• 사실상 마비모 강화의 정수, 가장 많은 코스트가 들지만, 그 효율도 막강함

• 강화엔 룬 파편, 골드가 드는데 둘 다 아주 소중함. 따라서 누르는 데 신중해야 함

• 기본적으로 무기부터 강화할 것을 추천

• 성능 주입으로 강화 수치 이전 가능. 룬을 덧씌워도 강화수치는 보존. 단, 룬을 덧씌울 경우 해당 룬이 증발하니까 이건 주의 필요

▲ 사실상 세팅의 엔드 콘텐츠! 긴 호흡으로 진행할 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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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각인 재설정 - 자신에게 맞는 능력치로 세팅하자

• 룬에 붙은 서브 능력치 2개를 바꿀 수 있음!

• 재설정엔 룬 재설정 프리즘이 필요한데, 매우 귀중하니 우선은 한 줄을 목표로

•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능력치에 대한 조사 필요
  - 가령 저의 직업인 빙결의 경우, 연타 강화 / 치명타 / 스킬 위력 이 선호됨

▲ 막누르다간 룬 재설정 프리즘이 금방 증발한다. 우선은 한 줄을 목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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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어비스다! 

• 현 단계에서 얻을 수 있는 최고 레벨 다이스 다량 확보! 아이템 레벨 쭉쭉 올라간다

• 전설 룬 상자 선택권 등, 운없는 유저들을 위한 구제책도 착실하게 마련됨

• 대부분의 스펙업은 여기서 이뤄지니, 빠르게 65레벨 찍고 어비스에 입문하자

▲ 무려 전설 룬 '선택'권. 어비스는 무조건 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