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상품권 사시는 분 읽어주세요! 신종사기 또 등장!

베플 되리라 믿고 우선 씀.

 

A, B로 나누어 씀.

 

A가 '저' 입니다.

 

 

 

[신종 문상사기입니다].

방법은 이렇습니다.

A가 문상을 사고있었습니다.

근데 B가 교환을 거네요?

A는 교환을 받았습니다.

B가 선을 준다고하네요. 폰번마저 까구요.

A는 좋아하며 알았다고합니다.

B가 갑자기 '이메일'을 알려달라고 하더군요.

A는 좋아하던 나머지, 그냥 이메일을 알려줬습니다.

왜냐구요? B가 이메일을 통해 먼저 보내주라고 했거든요.

B가 다시 교환을 겁니다.

B가 돈을 올리라네요.

[1:5000, 10000일 때 가정]

A가 5000만원을 올립니다.

B가 이메일을 확인하라네요.

A가 이메일을 확인합니다.

[앗! 첨부파일이 들어있었습니다.]

A가 첨부파일로 보내지말고 코드만 보내라고 하니까, B가 첨부파일에 코드를 입력시켜놨답니다.

A는 그 말을 믿고 첨부파일을 열었죠.

[지금 5000만원을 올리고 대화를 치고있었습니다.]

근데 아무런 파일이 없고, 설치하시겠습니까? 하면서 뜨더니

강제 설치가 되었더군요.

근데 B가 '님! 님'을 외치더래요.

A가 대화창을 클릭한 순간,

교환이 되었습니다.

 

A는 '강제교환'사기에 걸렸습니다.

B가 유유히 빠져나가네요.

 

 

신종사기입니다.

조심하세요!

친구가 네이트온으로 말을해줬습니다.

 

알려주세요!

신종사기입니다!

또 신종사기가 있는데,

'메이플 시세표'라면서 그냥 팔거나, 공짜로 준답니다.

A가 그 말에 혹해서, 이메일을 말했더니

그 시세표는 '키로그'겸 해킹프로그램이였습니다.

조심하세요.

이와 같이 문화상품권 번호가 뜹니다.

누르면

이렇게 뜨는데, 아무것도 없습니다.

 

이 뜻은 오른쪽 첨부파일을 열라는 뜻이죠.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