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 의견이 대체로 두가지로 나뉘는거 같네용

나머지는 다 비슷비슷한거 같은데 

갈리는게 

데폴 족쇄인 최종뎀을 

1. 발할라에 넣는다

2. 일루전에 넣는다 

두 가지인거 같은데

1번의 경우는 슈스텐에다가 극딜벞을 달아 놓는 거

2번의 경우는 헛발 날릴 수 있는 딜링기에 다가 딜벞을 달아 놓는거죠

발할라의 경우 

대다수 극딜시 밀격 방지용으로

OR

스우에서 전깃줄 밀격 방지용으로 주로 쓰던건데 

거기서 극딜벞으로 바뀔경우 전자 쪽에 극딜 시 사용하는 

부분이 강조가 되는 거죠  

2분마다 주기적으로 딜링용으로 쓰게 될거라고 생각해요

슈스텐이 묶인다고 문제라고 하시는 분도 있으시던데 

플슬에 슈스텐이 달려있으니까 어느정도 커버 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일루전의 경우 

기존 일루데폴 콤보로 딜링

and 소모되던 콤보 채우기

두가지 용도로 사용되던 스킬인데

후자의 경우 콤보소모가 삭제되면서 없어졌고

솔직히 따로 쓰기에는 조금 계륵인 스킬이 되버렸죠

그래서 대다수 

쿨을 20초로 바꿔서 데폴 최뎀을 옮긴다 (최뎀 버프용)

OR 일루전 딜을 차라리 높여서 딜링기로 입지를 올리자(딜링기)

두가지 의견이 나오는 거같고 그러면서 

일루전에 넣냐 발할라에 넣냐가 갈리는거 같네요

솔직히 둘다 장점은 있어요 

일루전에 넣을 경우 

20-30초 마다 기존처럼 짧극딜을 날리는 패턴이 유지되는 거고

발할라에 넣을 경우 4분 극딜 주기이던걸 

2분마다 발할라를 사용해서 2분 준극딜 4분 극딜 

이리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라서  

여기서부터는 선호하는 컨트롤 스타일의 취향 차이라고 생각해요 

짧은 쿨의 짧극딜이냐 or 2분 준극딜 + 4분 극딜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