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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래스터] 캔슬을 못해도 난 블래스터가 좋아요(275 달성!)

아이콘 모리쿠보노노
댓글: 3 개
조회: 2019
2022-11-02 16:24:50
헤이스트 동안 부스터 좀 빨기도 했고, 지난주 극성비 2개나 풀린 덕에(마차+진 이벤트) 주말사이 오디움에 입성을 성공했습니다! 길뚫할때는 리부트인데다가 5퍼센트 감소 받으니까 애들이 죽지를 않더라고요ㅋㅋ.

그래도 블래스터도 지난번에 쇼크 범위+퍼뎀증가+앸숔 로직 변경 3단 버프 있어서 이젠 사냥 좀 할만 한것 같습니다. 상위권은 쪼끔 힘들어도 최소한 중간~중상위권 라인까지는 올라온 느낌? 다만 지형+애들 사이즈까지 고려해야 하는건 좀 귀찮긴 해요ㅋㅋ.

보스는 조금씩 트라이하다보니 이젠 노말 진힐라까지는 솔격이 되네요. 대충 18~22분 언저리에서 왔다 갔다 하는데 헤이스트 칭호 끝나면 22분 반쯤 고정 되겠죠. 그리고 스우는 최근들어서 8분까지 줄여본 경험은 있는데 왜 항상 데카는 1~2에서 끝나는지는 아직도 큰 의문임ㅎㅎ.

그 사이에 뭐 몽벨 먹고 돈 다빨리고 터지고 신발놈은 2월 샤타포스때부터 아직도 13 14펑을 하는 와중에 22성을 절대 안가고 에스텔라 터지고 가앤링 3개 터지고 뭐 별일 다 있었지만, 좟같아도 언젠간 잘될거야 희망 가지면서 게임하는게 메이플 아니겠습니까. 포기하지 않고 하다보면 뭐든 되겠죠.


여튼 블래스터 정말 재미있고, 오랜 친구처럼 느껴지긴 합니다. 이제 도원경 나올때까지는 마음 좀 편하게 게임할 수 있겠네요. 그때까지 해방도 함 준비해보고 무릉 60의 벽도 한번 준비해보고자 합니다. 그리고 캔슬은 아마 그때까지도 안될것 같습니다ㅋㅋㅋ.

말이 조금 길어지기는 했네요. 보시는것처럼 주말 사이에 그래도 12만원선에서 루시드 코디 풀로 뽑기도 해서 기분이 좀 좋아서 글이 길어졌네요ㅋㅋ. 여튼, 여러분들! 블래스터는 누구라도 할 수 있는 직업입니다!! 우리 모두 그 마음을 기억하면서 다같이 외쳐봅시다! 

블래좋아!

Lv71 모리쿠보노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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