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나이트] 밤 12시 6차 신서, 임페일에 대한 고찰.

준비물 : 밑에 글을 읽기 전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어야함.
똥과 금을 받아야 하는데 남들은 금을 먼저 받고 난 똥을 먼저 받았다고 이번패치 정신승리함.
6만 스펙으로써 비홀더 하나더 받는다고 상위보스를 가는것도 아니고 보스클탐이 빨라질뿐임

요즘 느끼는게 이칼+ 하세 모집팟 다녀도 헥사 강화상태 보는사람 몇 없고 다 전투력에 시선이 몰빵되는 현상을 느낌.

임페일 + 신서는 진짜 보스 가동률 0%이기 때문에 솔플시엔 ㅈ같음, 하지만 6차 없다 안나왔다 생각하고 전처럼 보스 다니는거임.

사냥 : 아르테리아 사냥시 드메끼고 웬만한 스펙으로 임페일 원킬 안나서 ㅈ같음( 궁니르 4인 타격 사냥-> 몹 ㅈㄴ샘)
신서? 블쉴이 범위 넓고 후딜없고 타격몹수도 많아서 쓰지도 않음


결론 :  뻘글이니 그냥 흘려보세용
1. 비홀더(임팩트, 쇼크), 리인카가 goat 이지만 현메타 모집팟 흐름을 보면 지장 ㅈ도 없다 생각함( 파티원은 내 신6차가 뭔지 관심도 없을듯)
2. 당장 닼접 생각하기보단 테섭 후 본섭 반영되는 옵션도 생각해봐야함
3. 사냥메타 ㅈ박았다 생각하고 열심히 살다가 다음6차 보스딜링꺼 받으면 됨
4. 작성자 닼나 열심히 키움 분탕충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