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 오리진 너프 이유가 단순히 타직업대비 점유율이 과해서 그런 것 같음

불독 섀도어 히어로 라라 등등.. 죄다 공통점이 오리진 점유율이 높음

나로 오리진은 심각하긴 했으니 그렇다 쳐도 성능 좋은 메르가 오리진 상향먹음.
전체적인 성능은 안 보고 오리진 성능만 보고 너프 때렸단건데..

히어로는 주요 극딜인 인팅 일루전 다 버려가면서 오리진 쓰는 직업인데 너프먹으면서 줫됐음.

마스터리도 오리진 너프 겨우 상쇄하는 성능 나오는 개쓰레기.
1차 테섭 뜨자마자 레블대신 쓰는 스킬이 점유율도 너무 낮고 극딜 20초동안은 쓸 일도 없고 레블 강화는 좋지만 전체 최종뎀으로 봤을 때 상승률이 낮은데 왜그리 좋아했나 싶었는데 역시나 쓰레기라 오리진 너프 먹고 제자리 걸음.

기존 하위권 직업 최종뎀 무식하게 줘서 히어로는 하위권 가까워진듯.
유일한 희망은 어파택 VI이 나와야 하고 딜 상승량도 나로 마크 6차급이어야 재기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