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 히어로도 사출기 직업만큼이나 불합리한 구조가 있었음

바로 파이널 어택임.

오늘 이지카링 솔플 성공하면서 깨닫게 됨.

카링 3페는 4마리의 보스가 있고 한마리씩 죽여야 본체의 체력을 깔 수 있는 조건이 성립됨.

편의상 3페 본체의 hp를 2-n이라고 이야기하겠음.

1. 파이널 어택은 한마리만 때리는 스킬

2-1을 다 깠을 경우에 흉수를 죽이지 못하면 파이널 어택은 흉수를 때릴 수도 있지만 딜이 더이상 안박히는 본체를 때릴 수도 있음.

2. 오리진 기준 보스가 4마리일 경우, 3마리는 퍼뎀만큼의 너프

오리진 너프를 파이널 어택과 더하여 계산하였을 때 대략 16%의 너프가 있었지만(일필 미계산), 카링같은 4마리의 보스를 동시에 공격할 경우에 3마리는 순수 퍼뎀만큼의 너프임. 상당히 과도한 너프라고 생각함.

해결방법은?

n마리를 때리면 파이널 어택이 1마리 타격이 아닌 n마리 타격으로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함.

제가 잘못알고 있는게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반박은 언제든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