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어로] 아무리 생각해도 데폴 강화수치가 헥환에 반영되는게 이상한것같음

현재 히어로의 헥환은 칼로스 1페 5분 40초 전분을 바탕으로 계산되어있고, 이 전분은 항상 히어로 테섭 오류 확인이나 무릉이나 수로 빌드를 연구해주시는 어떤 유저분이 제공해주신걸로 생각됨.

즉 무릉이나 허수아비가 아닌 히어로의 실전 딜을 바탕으로 헥사환산이 계산된다는건데, 실전 딜 루틴에 데폴이 들어가지가 않는게 현실임.

예시를 하나 들건데 이게 옳은 예시인지는 잘 모르겠음.
만약 데폴 30강으로 0렙 대비 헥환이 300 정도 올랐다고 치면,
보스에서 패턴이 운이 좋거나, 너무 완벽한 빡숙이라 데폴을 아예 안쓰는 상황이 오면
데폴 30강을 안한거랑 마찬가지라서 헥환은 300만큼 없다고 봐도 무방한데
무호흡 딜링으로 데폴 쓸 시간에 딜을 더 박아서 실전딜은 더 나옴

실제 딜 루틴에 데폴이 없는 상황에서 데폴의 딜이 반영이 된다는게 이질감이 듬

물론 만약에 데폴을 쿨마다 사용하는게 딜적으로 이득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짐. 만약 그렇다면 알려주세요 수로 칠때 참고할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