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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델] 아델 8.3 참여하게된 계기랑 소감

아이콘 익스스우
댓글: 5 개
조회: 1991
추천: 6
2025-05-19 15:59:09
https://youtu.be/Z4r8n5BVfxM?si=ghQrp8mTJiX761sl
https://youtu.be/aR3IiU6vIJo?si=EXYwpZRMjc0QUxlz
https://youtu.be/_NS50rkI9ho?si=I7Q2SnDE7FxH_Cgm

타직업임에도 아델로 8.3을 참여하게된건 지인의 권유로 하게되었습니다.

지인분께서
"아델분들중에 8.3 참여하시는 분들이 별로 없는거같다. 한번 자기게정으로 8.3처볼생각 없냐"
이렇게 권유주셔서 수락했습니다.

직업의 이해도는 트라이를 하면서 어느정도는 올라왔다고 생각되지만 , 세세한 팁이나 고인물 유저분들 스킬같은건 아직 턱없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허수아비 치다가 교대생님의 오더 궤적론을 보고 이게뭐지 ㅅㅂ 하면서 다시 쳤습니다

심지어 수수유미님이 치신거에 페더 다이크 디바캔슬 있다고 주변분들이 이야기 해주는데 어떻게 쓰는지도 모르고 그거 쓴지도 몰랐습니다
(아직도 원리나 어떻게 쓰나 그런거 자체를 모릅니다)
8.3챌린지는 5분40초만 때리는 챌린지였기에 그런 보스에서는 고인물기술의 영향이 적고, 기존에 세렌챌린지를 참여하면서 세렌숙련도가 많이 높아져 있는 상태라 가능했고 이게 만약 30분을 쳐야하는 보스였으면 절대로 1등을 못했을거라고 장담합니다.(실제로 보스연습할떄 페더 활용이 거의 안된다던가 부족한 부분이 많습니다)

만약 다음번에 또 참여하게 된다면, 그때는 숙련도를 더 올려서 더 좋은 모습으로 참여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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