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무소과금으로 게임하는 걸 좋아해서 모바일 겜에 패스류 3만원 이하로만 지르면서 하다가 메이플이 너무 재밌어서 드메템 맞추려고 40만원 지르게 됐네요..
본섭에는 유니온 6600 있고 캐릭터칸 풀 있어서 바로 리프하면 유니온 많이 올릴 수 있으나, 챌린저스 버프나 혜택 등(재네시스 큐브)과, 본섭에는 전부 200따리라 리프해도 도움이 안 될 것 같아서 챌린저스 종료일까지 버틸 생각입니다.
일 평균 2시간 정도 사냥해서 드메템 위주로 맞췄는데, 보스 사냥이 조금 버거운거 같은데, 챌린저스 템이 너무 비싸다 보니 앞으로의 진로를 상담 받고 싶어서 글을 올리게 됐습니다.
(보스는 진힐라 연습모드 풀도핑 1번 은근 쉽게 잡아봄, 일반모드는 도핑물약 2~3개만 해서 피 1.7퍼 남기고 도전 안함)
현재 드 79 메 114(어필포함)이며 드랍은 더 맞출 생각 없고, 여기서 문제가 딜템과 드메템을 구분하지 않고 같이 쓰고 있습니다.
(1) 가엔링 17성 (메40퍼 힘2퍼) -> 팔려다 그냥 쓰고 있어서, 플래티넘가위 써서 밑잠 못돌림 ㅠ
(2) 데아 시두스 17성(메40 힘4퍼 공 20)
(3) 매커네이터 펜던트 15성(드20 힘9퍼 공10)
메소는 현재 7억6천, 캐시샵4만5천원 남아 있습니다.
여기서 방향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1. 빨리 제네 해방 후 본섭 리프 후 탬 맞추기(제네 해방 예정일 9월 4일)
2. 그냥 계속 템 올리면서 챌린저스 섭에서 제네 종결 찍고, 다른 보스들도 잡기
드랍은 더 이상 안 올릴거고, 보조무기 엠블렘도 빨리 본섭 가서 사는게 나을지, 그냥 천천히 챌섭에서 큐브작할지 고민입니다.
프악공은 아직 못사고 전부 메소펫에 투자중.
현질은 더 안 할 생각이나, 진짜 필요하면 30만원 정도까지는 더 할 생각 있습니다.(거래 사이트 불편해서 넥슨에 충전함)
인벤 고수님들 조언 한 번 씩 부탁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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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리프한다면 너무 약해져서 제 스펙으로 드메템 들고 사냥이 가능할 지 모르겠네요...
메늅늅렌렌
